쓸만한 이야기2009.01.18 15:16

와이브로[wibro]가 서울시와 수도권을 오가는 버스안에서도 사용이 가능 해진다고 한다.





일명 '와이브로 버스 PC방' 이라고 해서, 16일부터 서울시내와 인근도시를 운행하는
버스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한다고 발표했다.

기존의 노트북 와이브로로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따로 버스내에 설치된 와이브로용 터치스크린PC를 사용하여 

웹서핑등 인터넷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가입형 서비스가 아니라 설치형 서비스인 만큼 사용시마다 이용요금을 즉석에서 결제하여 

사용해야 한다.

이용요금은 15분당 500원, 35분당 1천원으로, 교통카드와 휴대폰소액결제로 결제가
가능하다고 한다.
 
현금지불방식이 아닌 교통카드와 휴대폰 이용방식이니 사용하는데는 불편함이없을것으로 보인다.

이것을 시작으로 택시에서도 가능하게 할것이라고 하니 , 수도권 주민들에겐 훨씬 폭넓은 인터넷 환경이 구축될것으로 보인다.
( 조만간 서울에선 버스내에서 pc자리 쟁탈전이 벌어지지 않을까 한다 ㅎ)


수도권 지역의 와이브로 사업은 나날이 번창하는것 같은데,

지방도시들에는 와이브로 환경이 구축되지 않아 안타까울 뿐이다.

하루빨리 지방에도 와이브로가 구축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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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전에.. 지방에서도 와이브로 테스트 하는 대학생들 봤었는데 아직은 시행이 안되나보군요

    2009.01.18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네 지방에서도 특정 대학교만 지원되고 아직은 수도권처럼 되기엔 멀었는거 같아요..

    2009.01.18 1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거 어느 날 없어졌죠. (작동이 안 되더라도 혹시 철거 안 한 버스가 있나?)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이 많은 현재는 유물이네요.

    2018.11.20 2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