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2009.02.07 23:29

엄지족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우리나라에서는

수많은 문자메시지들이 오고간다.

특히 10대 20대들은 전화사용량만큼이나, 혹은

전화보다 더많이 문자메시지를 사용하고있다.

나역시 문자메시지를 즐겨 사용하곤했다.

간단한 내용을 상대방에게 알리고자 할때 문자메시지만큼

간단하고 쉬운것도 없기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자메시지도 고민거리가 하나있으니...

바로 요금이다.

해외에서는 어떤지 잘모르겠지만...

단가가 낮은것 같아도 쓰다보면 문자메시지값이 만만치않다.

일단 쓸수있는 용량이 작은것도 문제지만, 문자메시지를 통해 메신저 대화하듯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이다. 문자메시지를 즐겨사용하다보면 왜이리많이나오나 싶을정도로

몇만원씩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자메시지가 비쌀필요가 있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하지만.. 이러한 문자메시지도 수년내에 없어지거나 무료화가 되지않을까??


그 동기를 제공해주는것은 무선인터넷과 스마트폰일것이다.

외국에서는 이미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이메일을 주고받고있다.

스마트폰으로 메일확인이 실시간으로 가능하고
전송도 바로바로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도 현재 스마트폰들이 개발되고, 외산휴대폰들도 들어올 것이다.


위사진은 블랙베리라는 휴대폰으로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는 휴대폰이다.

QWERTY키패드를 탑재하여 글자를 타이핑하는데도 아주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기와, 무선인터넷은

많은 휴대폰사용자들에게 무료로 메시지를 교환할수있는 기회를 제공할수있게된다.


물론 수년을 사용해온 문자메시지가 사라지고, 그동안 등한시 되었던 이메일이 부활하기위해선

어떤 계기가 있어야겠지만, 서서히 이렇게 변할것으로 보인다.


단가가비싸고 몇글자 쓰지도 못하는 문자메시지는 이제 없어지고,

다양한 파일을첨부할수있고, 스킨도변경가능하며, 필요시 장문의 메시지도 보낼수있는

이메일이 스마트폰과 함께 새롭게 등장할것이다.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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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도 편리하긴 한데..
    가격만 좀 낮춰줬으면 하는...^^;;

    2009.02.07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가격이 문제죠..ㅎㅎ 이메일이 스마트폰과 함께 편리한방식으로 활성화된다면 또 한번 모바일라이프가 바뀔것 같네요

      2009.02.08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2. 옆에서 위기감을 줘야되는데..
    이동통신사들 너무 고정적으로 해먹으니까..
    가격경쟁력 높일 생각을 전혀 안하네요..

    2009.02.08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그러니 무선인터넷환경 구축과함께 단말기 제조사들의 힘이 필요하죠..ㅎ 최대한 이통사에대한 의존도를 낮춰야 할거같네요.. wifi가 아닌 일반무선인터넷비용도 엄청 비싸니까요...ㅎ

      2009.02.08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3. 행자

    학교를 외국서 다녔는데 학부생 1학년 때에는 과 사무실 비서가 일일이 공지자료나 일람등을 문서로 학생들한테 배달했는데 어느날 부터 캠퍼스에 무선랜이 완전화되고 학생들도 학교계정메일이 생기더니 학사관리 등록금 심지어 학교매점에서 사용하는 학교쿠폰등도 메일로 전자화 하더니 교수들과 비서들도 언젠가부터는 메일로 학생들과 대화 학생들도 학교에 일일이 올 일이 줄더군요 그러더니 학생들도 블랙베리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이메일확인하게 되더군요

    2009.02.08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그랬군요...ㅎ 아무래도 문자메시지보다는 이메일이 훨씬 유용하죠 ㅋ 우리나라도 곧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ㅋㅋ

      2009.02.08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4. 위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된다면 정말로 좋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풍토상 꼭 중요한건 서류로 하고 인감을 요구하고...
    아직 나이 많으신 분들의 구시대적인 마인드가 이런 풍토를 계속 붙잡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인프라를 빠른 시간안에 구축하는게 중요하겠지요.
    저는 터치 1세대를 사용중인데. 간혹 필요할때 무선랜을 찾으면 꼭 없거나
    있더라도 세기가 너무 약해서 좌절하는 경우가 많죠...
    소망이지만 국가적으로 무선랜을 쏴줬으면 하는.... (매우 큰 바램;;)

    2009.02.08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저도 공감되네요 와이브로같은 무선랜환경만 전국적으로 구축된다면 당장이라도 이메일사용자가 많아질텐데요...ㅎ 아쉬운 현실..

      2009.02.08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5. 단순히 스마트폰과 이메일만으로 문자메시지를 대체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대신 둘이 경쟁을 하면서, 가격은 낮아질 수도 있겠네요.

    2009.02.08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일단은 사람들의 습관때문에 쉽게 바뀌진않을것같습니다.

      하지만 서서히 이메일로 메시지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지다보면 언젠간 변화가 있겠죠..

      2009.02.08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6. 문제는 이통사죠;

    지금도 외국에서는 다되는 기능들 돈 오로지 돈때문에 막아놨죠.
    이통사들이 자기네들 돈줄이 떨어져 나가는 걸 절대로 가만 두지 않죠.;;

    2009.02.08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특정집단의 이권때문에 나라전체의 발전이 가로막혀있는건 답답한 일이죠

      2009.02.08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7. 요 수입이 어마어마하죠..저같아도 쉽게 내려놓지는 않을거에요... 하지만, 다른거에서 돈벌어도 될텐데..꼭 비난받을만한 일들을 하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2009.02.08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ㅋㅋ몇년전 30원에서 20원으로 단가를 낮출때도 계속적인 압박으로 인해 겨우낮춘거였죠...ㅎ

      2009.02.08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8. 일본은

    문자 메시지가, 들어가는 비용에 비해 소비자에게 받는 금액은 분명 과다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은 통신회사가 틀리면 문자 메시지 자체가 전송이 안돼서 email 을 많이 쓴다고 하는데, 일본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2009.02.08 20:16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본은 또 그렇군요~~ 그건 조금불편할거같네요 ㅎㅎ
      이메일접속이 안되는 지역에서는 전화만 해야겠네요 ㅋ

      역시 무선랜구축과 이메일기능이 해결방안일거같네요

      2009.02.08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9. crazyys

    단가는 안비싸요. 요금이 비싸죠. ㅆㅂ...

    2009.02.08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 ㅋ 사실 요금부과되는내역보면.. 정말 사용량에 비해서 터무니없이 많은 요금이 부과되고있죠...

      내가사용한서비스가 이만큼의 돈을 지불할만큼 대단한 첨단기술일까 하는생각도 들고요...ㅎ

      2009.02.08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자유로운 이야기2009.02.05 17:53

넷북, 넷북, 넷북, 불과 넷북이 세상에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인터넷은 물론 주위에서도

지겹도록 들은 단어일것이다.

입소문 외에 신문기사등에서도 넷북이 불티나게

팔린다는 등... 수많은 넷북관련기사가 쏟아져나오고있다.

표면적으로는 이렇게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어 많은이가

구매를 원하는 듯 보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넷북카페나 게시판을보면

넷북의 필요성에 대해질문하는 사람이 많다. '제가 이러이러한데 넷북사도 후회안할까요?' 라는식의
질문글들이 많다.


그리고 더한 경우에는 사자마자 다시 중고시장에 파는사람들도 꽤있다.

이런일들이 왜 일어날까??  넷북이라는 존재가 너무나 애매모호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넷북은 인텔에서 아톰칩셋을 만들면서 노트북이 아닌... 휴대용 인터넷기기로서 넷북을 정의했다.

이말은 넷북은 생김새는 노트북이지만 노트북용도로 사용할수 없는... 인터넷전용기기라는 것이다.

물론 사양에서의 차이만 있을뿐 내부구조도 노트북과 다를바없지만,

넷북은 노트북에서 인터넷기능만 떼어온 기기라는것이다.


(워드기능이나, 간단한프로그램구동이 가능하다고 말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는 인터넷기능과 함께 부수적으로

 지원되는 것이라고 보는게 맞을것이다.)


그런데 문제점은 이러한 개발의도와는 다르게, 많은 제조업체에서는 제품홍보를 위해 노트북으로서의

역할이 가능한것처럼
넷북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것이다.

그래서 넷북에대해 잘모르는(안다해도 정확히모르는) 소비자들은 구입했다가 큰 후회를 하기도하고,

성능이 낮다는 얘기에  구입을 고민하고 있는것이다.



분명 외모상으로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의 역할을 해줄것 같은 '넷북'이 생긴것과 다르게 이런

역할수행을 못한다는 말이
많으니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하는것이다.



그럼 넷북은 어떤경우에 구입하면 만족할 수 있을까??

쉽게얘기하면 평소 인터넷웹서핑정도만 즐기며 사용하기에 적당하다고 하겠지만

이것또한, 요즘 MID, 스마트폰, 아이팟터치등 wifi지원기기들 때문에 인터넷전용기기라는 말이 무색해졌다.
(넷북이 작긴하지만 MID등 다른 휴대용기기에 비하면 크기면에서 휴대용인터넷기기라고하기엔 부족함이 있다.)



노트북도 아니고, 휴대용인터넷기기라고 하기에도 애매모호한........ 정체성을 잃은 넷북


여기서 다른제품과는 다른 넷북만의 장점및 특징들을 잘 살펴보면 넷북이 어떤기기인지 정확히 알 수 있다.

첫째는 8인치~10인치의 크기와 가벼운무게
둘째는 키보드가 달린 노트북형 제품모양새
셋째는 저렴한가격

이 3가지가 넷북의 존재감을 분명히 해주는 요소이다.

노트북은 크고무거워 조금 가벼웠으면 하면서도 '타이핑'이 가능한 자판이 필요할때 사용할 기기이다.

다르게말하면 인터넷이가능한 간단한기기이면서도 '타이핑'이 가능한 기기이다.

네티즌이나,블로거, 혹은 워드작업을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고 할수 있겠다.

(인터넷기기로서 인터넷서핑뿐아니라 인터넷에 글을남기는 작업에 필요하다는 것이다.)

노트북은 크고 무거워 휴대성이 떨어진다. MID등 아주 작은 휴대용기기는 자판이 없다.

노트북은 비싸며, MID등 휴대용기기도 비싸다. 이 두제품의 장점을 고루갖춘 반값의 기기가 있다.

바로 이 틈새시장을 공략하는제품이 '넷북'이다. (물론 MID보다 넷북이 먼저나왔지만...어쨌든 사이에 끼게 되었다.)



즉 '넷북'은 최고의 기기가 아니다.

두루두루 적당히 타협선에 있는 기기이다. 이점도 만족시킬수있고 다른점도 만족시킬순 있지만,
완벽히 만족시키는 기기는아니다.

멀티미디어 생활에있어 도움을 주고 보완해주는 기기인것이다.



많은이들이 혼란스러워하는것은 자신의 디지털라이프에 있어 완벽한 하나의 기기를 찾기 때문이다.

넷북은 독립적이고 절대적인 존재가 아닌.... 두루뭉실하게 약간의 만족을 가져다 주는 '생필품'같은 기기인 것이다.



나는 현재 3달간 넷북을 사용하면서 아주 만족하고있다.

나의 주사용 용도는,

인터넷서핑과 블로깅,  동영상재생,  워드작업이다.

물론 억지로 게임을 돌리고 다른여러가지를 할수있지만 나의 목적과 부합하는 넷북의 역할수행은 위3가지이다.


넷북은 노트북도, 휴대용멀티미디어기기도 아니다.

그냥 어느틈새에 갑자기 나타난 흉내잘내고 아직은 어린 IT기기이다.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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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넷북..갖구싶네요..아무리 정체성이 없어도...그래도 한번 갖구싶은건..부인할수 없는...^^;;

    2009.02.05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정체성이 불분명하지만 충분히 디지털라이프를 보완해줄만한 기특한 아이템이죠 ㅎㅎㅎ 저도 싼맛에 구입했는데
      약간의 실망감도있었지만 용도에적합하게 사용하면 충분히 만족스럽더라구요 ㅋㅋ

      2009.02.05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2. 공감합니다.

    저도 4개월째 넷북을 사용하고 있는데
    굳이 안맞는 옷을 끼워줄 필요는 없겠죠
    적당한 용도로만 사용한다면 충분히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현재 넷북 사용에 대 만족하고 있습니다 ^^

    오랜만에 들러서 글 잘 보고 갑니다 ^^

    2009.02.05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알맞은 용도에 맞춰서 사용하면 이만큼 적당한가격에 적당한기기도 없죠 ㅋㅋ

      2009.02.06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자유로운 이야기2009.01.19 17:17
스마트폰을 선택할것인가? 아니면 폰+넷북+디카+MP3를 선택할것인가??

요즘 엄청난 스팩의 휴대폰들이 차세대 멀티미디어기기라는 이름을 내세우고 출시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기술이 반가우면서도 부담스러운것은 역시나 가격이 아닐까

요즘 안되는게 없다는 스마트폰들의 가격은 80만원에서 100만원 사이를 오간다...

예전 휴대폰 처음나왔을때 ...무전기만한 휴대폰이 생각난다


                 삼성의 옴니아 기본이 80, 큰용량은100만원가까이 지불해야 손에넣을수있다.



                              아이폰역시 무약정의 아무조건없이 구입한다면
                             (즉, 노예계약을 하지않는다면) 80만원의 기기값을 지불해야한다.


이런 고가의 제품을 고민없이 사면 아무걱정 없겠지만 그러기엔 감당이 안되는 사람이 많을것이다.

물론 이러한 가격때문에 망설이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다른시각에서도 볼필요가 있다.

바로 배터리와 각성능의 만족도 이다.



물론 이러한 올인원 기기를 사는사람들은 휴대성에도 큰비중을 두고있어서 겠지만

이러한 막강한 기능들이 제대로 구현이 되어야 값어치 있는것이 아닐까..

스마트폰들의 대표적 기능을 살펴보면,

카메라, 동영상, MP3, 문서뷰어, 인터넷서핑 이라 할수 있겠다.

이러한 기능들의 수준은 현재 많은 진보가 있었지만 아직은 미흡한 부분이 많다.

특히 이러한 기능들을 쓰기위해선 배터리 소모가 클것인데

현재시중에나온 스마트폰들을 보면 하루를 쓰기엔 터무니없이 부족한 용량이다.

이렇게 기능이 많아도 전원이 나가면 아무소용 없는것이 아닌가,

이에 대해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하는사람도 있겠지만

이 스마트폰을 구입할 돈으로,

적당한가격의 휴대폰(10만원), MP3(20만원), 넷북(40만원), 디카(20만원)를 구입할 수있다.

괜찮은 디자인의 휴대폰에, 아이팟터치, 넷북, 디카까지 살수있는것이다.

게다가 하나하나의 기능은 그분야에서는 휴대폰이 따라올수 없는것이다.

배터리도 따로따로 관리가 되니 한번 충전에 다양한 기능을 하루종일 쓸수가 있다.

물론 가방작은거 하나는 구입하는게 좋겠지만 말이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아직은 다기능멀티미디어 기기는 시기상조라는 생각이다.

즉, 가격도 낮추어야 함은 물론이고, 배터리문제를 무시해서는 안된다는것이다.

노트북은 하루종일가는 배터리를 개발중이고 출시될것이라한다.

하지만 휴대폰분야에서는 이러한 기술개발이 보이질 않는다.

기껏해야 3~4시간 가는 배터리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모든기기의 심장이라할수있는 배터리의 기술개발이 하루빨리 이루어져서

진정한 멀티미디어 기기가 나오길 바란다.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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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이야기2009.01.14 15:38


[좋은글] "삶이 힘겨울 땐 해볼 7가지"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요..
국물맛 캬~~ 죽습니다.^^

-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 땐』

산에 한번 올라가보십시요.
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만장자가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이라도 내발 아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큰 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 손이 될 것이다" 흐흐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분명 있습니다.
그럴땐..... 실실 쪼개 십시요

 

 


『죽고 싶을땐』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죽으려 했던 내자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고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목숨이라고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사람목숨입니다.

그래도 죽고 싶을 땐 '자살'을 거꾸로 읽어보십시오.
<살!자!>... 맞습니다. 살아야 합니다.

 

 


『인생이 깝깝할 땐』

버스 여행 한번 떠나보십시요.
몇백원으로 떠난 여행....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 수 있고.....
많은 것들을 보면서...
조용히 내 인생을 그려보십시요...
비록 지금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아 깝깝해도....
분명 앞으로 펼쳐질 내인생은 탄탄대로 아스팔트 일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 땐

따뜻한 아랫목에 배깔고 엎드려 잼난 만화책을 보며...
김치부침개를 드셔보십시요.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할 것입니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 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분명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 땐』

이렇게 말해보십시요.....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빚을 많이 졌나보다...."
"맘껏 나에게 풀어"
"그리고 지금부턴 좋은 연만 쌓아가자.."
"그래야 담 생애도 좋은 연인으로 다시 만나지"
남자든 여자든 이 말 한마디면 사랑받습니다.^^

 

 


하루를 마감할 땐』
 

밤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요.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요.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일...
간신히 앉은 자리 어쩔수 없이 양보하면서 살짝 했던 욕들.
하는 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 뻔한일은

밤 하늘에 다 날려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십시요...^^
아 참... 운 좋으면 별똥별을 보며 소원도 빌 수 있습니다.

 

 



문뜩 자신의 나이가 넘 많다느껴질 땐
 

100 부터 거꾸로 세어보십시요....
당신의 나이는 결코』 많지 않습니다.


출처 『 하늘로 숨어 버린사랑 』 | 햇살나무
원문 http://blog.naver.com/separa715/150037770487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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