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들2012.10.03 21:07

대구칠곡맛집 '포천닭칼국수'

 

일반적으로 맛집이라하면, 그 형태나 맛이 대부분 비슷하고,

 

익숙한 음식들이 대부분인데,

 

(인터넷에 대구 칠곡 맛집을 검색해보아도 마땅히 눈에 띄는 음식이 없죠.)

 

여기서 소개하는 '포천닭칼국수'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떠올리는

 

칼국수와는 그 모양새도 다르고, 맛도 다르며, 아주 색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음식입니다.

 

칼국수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집인데,

 

작은 규모로 주인이 직접 운영하여,

 

공장에서 받아오는 포장육수가 아닌, 직접 닭으로 매일 아침 육수를 만들어 내어

 

국수를 만드는 진짜 닭칼국수 집입니다.

 

 

보통은 진짜 육수라면서, 공장에서 받아오는 포장육수를 쓰지만,

 

이 집은 실제로 진짜 닭육수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국물맛이 아주 담백하고 감칠맛납니다.

 

 

특히, 짬뽕국물과는 비교할수없을 만큼 아주 깔끔하면서도, 얼큰한 맛을 내는데,

 

술한잔 걸친 다음날 해장용으로는 최고입니다.

 

 

라면이나, 짬뽕같은 국물은 기본적으로 기름기가 많아서 일시적으로는 속이 풀리지만, 먹고나면 개운한 느낌이 없는데,

 

포천닭칼국수의 육수는 닭고기의 담백한 맛은 살아있으면서도,

 

잡내를 완벽히 잡아내어, 느끼한 맛이 전혀 없습니다.

 

 

닭육수에, 면발또한 아주 쫄깃쫄깃하여 매콤한 국물에 잘어울리며

 

가장 특징적이라 할 수 있는

 

매콤한 양념으러 버무러진 닭가슴살이 더욱 맛을 더합니다.

 

 

면요리만으로 한끼 식사를 하게 되면, 금방 배가 꺼지고 아쉬움이 많은데,

 

닭가슴살과 닭육수로 인해, 그 든든함은 다른 면요리와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양도 상당히 많습니다.

 

짬뽕한그릇의 1.2~1.5배 정도 되는 것같습니다. 아무래도 닭가슴살이 들어가서 포만감을 더 해주는 것 같습니다.

 

 

색다른 맛을 느껴보고 싶을때, 또는 얼큰한 국물이 생각날때,,

 

한번 먹어보면 아주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위치는 대구 칠곡 동아백화점근처인데,

 

네이버지도나 다음지도에서 '포천닭칼국수'를 검색하면 상세 지도가 나옵니다.

 

 

대략적 위치는

 

동아백화점에서 맥도날드 방향으로 쭉 큰길을 따라가다보면

 

100m정도 지나서,

 

왼쪽에 꽤 경사가 있는 오르막길 골목이 보입니다.

 

탑마트가 보이는 바로 그 오르막길을 따라 올라가면,  '포천닭칼국수'라는 흰간판이 오른편에 보입니다.

 

 

 

 

아래 사진은 포천닭칼국수의 또다른 메뉴인 '들깨 닭 칼국수' 입니다.

고소하면서도, 들깨 알갱이가 부드러워 아주 맛이 있습니다.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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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들2012.07.07 17:34

대구 칠곡 맛집을 추천합니다. 여름 무더위 속에서 뜨거워진

 

속을 아주 시원하게 해줄 냉 메밀국수와 냉 콩국수입니다.

 

여름엔 입맛도 없고, 갈증도 심하기 때문에 냉면같은 시원한

 

면요리를 많이 찾게 되는데, 이러한 면요리도 먹다보면 질려서

 

먹기가 싫어집니다.

 

이렇게 입맛이 없는 여름철 영양도 챙기고 속도 시원하게 해줄

 

색다른 면요리를 추천합니다.

 

식당의 이름은 대구 칠곡에 위치한 '포천닭칼국수'라는 곳입니다.

 

 

새콤달콤한듯하면서도 끝맛은  살짝 매콤한 육수가 계속 입맛을 당기고, 면요리로만은 부족한 여름철 영양을

 

담백하고 쫄깃한 닭가슴살이 보충해주고,

 

예로부터 체온을 내려주기로 유명한 메밀면이 먹고나서도 시원한 느낌을 계속 갖게 해줍니다.

 

 

 

 

 

 

 

 

 

육수 + 닭가슴살 + 메밀면

 

이 3가지 조합으로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대구처럼 너무나 무더운 날씨에는 이 만한 메뉴도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콩국수 또한

 

메밀면이 들어갔는데, 아주 색다른 콩국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보통은 콩국수가 육수가 껄끄러우면... 먹고나서도 텁텁한 느낌이 들고 개운치 못한데,

 

포천 닭칼국수의 콩국수는 육수도 상당히 부드럽고 시원한 맛이 좋아서

 

먹고나서도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가격또한 시중의 메밀면이 들어간 국수들이 6000~7000원인 것에 비해

 

닭가슴살등 고급재료가 들어갔음에도, 5500원이란 저렴한 가격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기본메뉴로 구수한 닭육수와 얼큰한 양념이 들어가서 짬뽕보다도 더 얼큰하고 맛있는

'포천닭칼국수' 도 있으니, 이열치열로 여름을 보낼때도 아주 좋은 메뉴입니다.

 

 

위치는

 

칠곡 동아백화점에서 맥도날드가 있는 방향으로 가다보면, 맥도날드를 지나 왼쪽에 긴 오르막길 골목이 보입니다.

 

만물상, 탑마트 등이 있는 골목인데, 이 오르막길을 따라 계속 올라가다보면 골목 윗쪽에 있습니다.

 

(길 찾기 어려울땐 다음지도에서 '포천닭칼국수'로 검색하면 위치가 나옵니다. 로드뷰로도 볼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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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들2012.05.29 17:10

[대구 칠곡 여름 맛집] 대구 칠곡의 시원한 여름 메밀국수, 콩국수

 

이번에 소개할 음식은 대구 칠곡에서 먹을 수 있는 메밀국수와, 콩국수

입니다.

특히 냉 메밀국수는 대구 칠곡에서 흔하지 않은 독특한 스타일의 메밀국수

인데,  일반적인 메밀국수와는 달리, 새콤하고 시원한 냉 육수에 체온을

내려준다는 메밀면과, 한여름 영양보충을 위한 닭가슴살이 첨가되어,

든든하면서도 아주 시원한 메밀국수를 맛볼 수 있게 해줍니다.

 

기본메뉴인 닭칼국수 또한 얼큰하고 담백하여 해장용으로 인기가 많은데,

 

이번 여름메뉴인 냉 메밀국수와 콩국수또한 깔끔하면서도

시원한맛에 벌써부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여름엔 보통 냉면이나, 콩국수로 점심을 먹기도 하는데, 매년 먹던것이라

지겹기도 하고, 면요리기에 먹고나면 포만감이 들자마자 바로 배가 꺼져서

금방 허기짐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구칠곡에 있는 '포천닭칼국수'라는 국수집에서는,

이러한 아쉬운점을 모두 만족 시켜주는 시원한 여름 음식을 먹을 수가 있습니다.

 

입맛을 계속 자극 시켜주는 새콤하고 담백하고 시원한 얼음육수

+ 체온을 내려준다는 메밀면

+ 면요리의 부실한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통통하고 쫄깃한 닭가슴살

 

더위에 지치고 힘들때 한그릇 먹으면 입맛도 살리고, 여름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입맛 도는 냉 메밀국수

 

새콤하고 담백하면서 시원한 얼음육수, 끝맛은 살짝 매콤하여 상당히 맛있는 육수입니다.

 

 

냉 콩국수 또한,

 

다른 식당의 거칠고 텁텁한 콩국수와 달리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콩가루, 그리고 텁텁하지않고 깔끔한 맛이

여름철에 딱 맞는 요리입니다.

 

콩국수 역시 메밀면을 사용하고 닭가슴살을 넣어서 다른 집과는 차별화 되는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치는 칠곡 동아백화점에서 맥도날드 가는길에 있습니다.

동아백화점에서 맥도날드 방향으로 가다보면, 왼쪽편에 오르막길 골목이 있는데, 그 골목을 따라 계속 올라가다보면

"포천닭칼국수"라는 간판의 국수집이 있습니다.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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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들2012.02.21 17:01
대구 칠곡 맛집 - "포천닭칼국수"의 '칼만두국(칼국수+만두국)

대구에는 좀처럼 맛있는 칼국수 집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만두국집도 찾기가 힘들죠.

하지만 이런 고민없이 한번에, 맛있는 만두국과 칼국수

즐길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구 칠곡에 위치한 "포천칼국수"라는 식당인데,

여기메뉴에는, "포천닭칼국수", "들깨닭칼국수" "칼만두국" 등이있습니다.


이중에서 "칼만두국"이 말그대로 칼국수 + 만두국인 요리인데,


직접 만든 닭육수와 함께, 쫄깃한 칼국수 면발, 쫄깃한 만두피가 잘 어우려져 아주 감칠맛이 납니다.



맛의 기본 바탕은 얼큰함인데,

짬뽕처럼 자극적인 매운맛이 아니라, 해장국 처럼 속까지 시원하게 풀리는 아주 얼큰한 맛입니다.



술먹은 다음날에도 한그릇 먹으면 바로 해장이 되기 때문에 해장용으로도 많이 찾고있죠.




이 식당의 칼국수는 얼큰한 육수도 특징이지만,


쫄깃한 면발도 아주 특징적입니다. 평범한 "하얀색"의 칼국수 면발이 아닌


노란빛의 호박이 첨가된 담백한 면발인데, 씹는 맛도 상당히 쫄깃하기때문에...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이와 함께 같이 들어가는 김치만두 또한, 얼큰한 맛을 더 해주면서

만두피가 아주 쫄깃하여,, 만두 자체만으로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얼큰한 닭육수 국물

쫄깃하고 담백한 국수면발

쫄깃한 감자피와 고기+김치로 속이 꽉찬 김치만두

맛을 더해주는 양념에 버무린 닭가슴살.



어느 하나 빠짐없이 매우 훌륭한 맛을 내고 있습니다.

이 국수는 이 식당의 메인 요리인 "포천닭칼국수"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얼큰한 맛이 느껴집니다.

매운음식을 잘 못먹는 분들을위한 고소한 들깨칼국수도 있습니다.
고소한 들깨가루가 많이 들어가 아주 고소한 맛이 납니다.


대구에 먹을 만한 맛집이 없다는 생각이 들땐,

이런 색다른 맛을 느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약도는, "포천닭칼국수"의 위치가 그려진 명함뒷면입니다.


대구 칠곡 중심에 있는

동아백화점에서... 맥도날드 방향으로 가다보면 왼편에 오르막길 골목이 보입니다.

이 오르막길 골목으로 쭉~ 올라오다보면 "포천닭칼국수"라는 하얀 간판이 보입니다.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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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들2011.12.15 16:57

칼국수 + 만두국 + 닭가슴살 의 조합은... 어울리는듯 하면서도 흔히 보지 못한

조합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맛집 메뉴가 바로 이것인데 ,

메뉴판에는 '칼 만두국'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식당의 이름은 '포천 칼국수' 이며,

대표메뉴는 해장에 최고인 얼큰한 '포천 닭 칼국수' 입니다. 이 닭칼국수 역시 맛있지만,

메뉴판 다섯번째에 자리잡고있는 '칼 만두국' 역시 색다르면서도 맛있는 음식입니다.






칼국수 만두국을 줄여 칼만두국 이라 부르는데,

기본적으로 닭육수로 만든 구수하고 담백한 국물

칼국수 면발김치 만두를 넣고, 그 위에 매콤하게 양념된 닭가슴살을 얹어 먹는 방식입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김치만두 역시, 냉동 만두와는 차원이 다른 직접 손으로 빚은 만두이며,

속에는 김치와 고기 당면 등.. 아주 푸짐하게 꽉 차 있습니다.

크기또한 꽤 큼직하여 어린아이 주먹만 하기에, 3개만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물론 만두와 함께 칼국수 면발도 일반칼국수의 반정도 양이 들어있기에, 칼만두국 한그릇 먹으면 상당히 배가 부릅니다.




만두국만 먹기엔, 조금 아쉽고 ,

칼국수만 먹기엔 금방 배가 꺼질것같을때


이렇게 칼 만두국으로 한끼 식사를 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전체적인 맛은 그렇게 자극적으로 맵지도 않으면서, 적당히 얼큰한 맛을 내고있고,

닭육수가 기본으로 맛을 보완해주고 있기 때문에 ,


단순히 얼큰한 맛 뿐만 아니라, 구수하고 담백한 맛을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면발은 부드럽고 쫄깃한 느낌이며,


만두는 김치만두 특유의 맛과 함께 고기 당면등, 다양한 재료로 속이 꽉차 있어 만두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칼만두국외에 기본적인 김치만두국입니다.

순수하게 만두국만의 맛을 느끼기 위해선 역시 김치 만두국이 좋은데,

만두 크기가 꽤 큰편이기에, 한 그릇 먹고나면 저녁시간이 되어도 계속 배가 부를 정도입니다.

이 만두국역시

국물이 빨간 편인데, 김치만두국이다 보니.. 김치 속이 국물에 풀어지면 빨간색을 띄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매운것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심심한 맛도 아닙니다.

딱 적당히 얼큰하고 맛난다는 느낌이죠

 

                (사진이 화벨이 안맞아 그런지 너무 빨갛게 나왔네요 ㅎ 색깔은 칼만두국 색깔과 똑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식당 내부에 있는 밑반찬 사진입니다.

투명한 덮개로 덮여져 있으며, 밑반찬이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셀프 형식으로 운영되는데,

손님이 많아 손이 부족할땐 어쩔수 없이 셀프로 운영하고, 그렇지 않은경우 굳이 셀프로 떠다 먹지 않아도 됩니다.

눈에 보이게 밑반찬이 구비되어있고, 여기서 반찬을 담아 서빙하기때문에

밑반찬 재사용등의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아래는 안에서 본 가게의 모습입니다.

큰 규모의 식당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동네 골목에서 자주 보이는 식당 정도의 규모입니다.



찾아가는 길은 간단합니다.

칠곡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칠곡 동아백화점 근처에 있는데,


칠곡에서 롯데리아가 있는 쪽으로 쭉가면 왼쪽에 오르막길 골목이 보입니다.

이 골목엔 '탑마트' '구남탕' 등이 보이는데,

이 오르막길을 따라 50m정도 쭉 올라가다 보면 오른편에 "포천 닭 칼국수"라는 하얀 간판이 보입니다.


메뉴의 가격은

칼국수 4500

만두국 / 칼만두국 5000원 입니다.


거의 자장면 한그릇 값이니.. 부담없이 푸짐하게 한끼 식사가 가능합니다.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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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구시민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얼마전에 다녀왔었는데요, 추운날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 무심코 들어가서 먹었는데요
    닭칼국수라서 약간은 비릿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반신반의로 들어가서
    처음 음식을 보는 순간, 낯선 국물의색깔, 빨간색 ㅋㅋ
    한그릇 다 먹고나서 정말 들어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두도 포천에서 직송으로 온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직장근처라면 일주일에 3번이상은 올 거 같았어요 ㅎㅎ

    닭칼국수에 대한 저의 잘못된 생각을 송두리째 뒤 흔들었던 '포천닭칼국수' 정말 맛있었습니다.
    시간날때 또 가고 싶네요 ㅋㅋ

    2011.12.26 17:49 [ ADDR : EDIT/ DEL : REPLY ]

맛있는 음식들2011.12.03 15:17
대구광역시 칠곡 (북구 읍내동)에 위치한 칼국수 집을 소개해드립니다.

대구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칼국수 맛집, "포천 칼국수" 입니다.

음식점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경기도 지방의 음식 스타일로, 상당히

색다른 조리법을 갖고 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식당은 조용한 편이구요.

메뉴는 크게 포천닭칼국수 / 들깨닭칼국수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메인메뉴인 포천칼국수는,

매콤하고 담백한 양념을 버무린 닭가슴살과

구수한 닭육수로

얼큰하면서도 칼칼한 색다른 칼국수의 맛을 내고 있습니다.




덜 맵다 싶으면, 반찬으로 나오는 청양고추를 한숟갈 넣으면 되는데, 이러면 해장용으로도 최고인

얼큰한 닭칼국수가 됩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양도, 다른 칼국수에 비해 1.5배 많습니다.)


닭고기가 들어갔음에도 잡내가 나지 않고,

국물역시 닭육수가 들어갔음에도 비리지않고 시원하기때문에,

음주 다음날에도 속을 더부룩하게 하지않게 시원하게 만들어줍니다.




              (가까이서 찍은 모습입니다. 다른 칼국수에 비해 국물이 약간 붉은 빛이며, 고춧가루양념된 닭가슴살이 보입니다.)

두번째 메뉴인 들깨칼국수 입니다.

들깨닭칼국수는 대구에도 몇군데 메뉴가 나오는 식당이 있지만,

절반이상은 들깨 입자도 너무 거칠고,

기대했던만큼의 고소한 맛이 나지않고.. 아쉬운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 '포천닭칼국수'의 들깨 닭 칼국수는

상당히 부드러운 들깨를 사용하며, 품질도 좋아 상상이상의 고소한 맛을 내어

말그대로 입에 착착 붙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들깨의 고소함과, 닭육수+닭가슴살의 담백함이 잘 어우러져, 한그릇 먹고나면 상당한 만족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산지직송되고 있는 '포천이동막걸리' 와

막걸리 안주로 적당한 돼지 수육이 메뉴에 있습니다.


막걸리또한,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이동막걸리와 달리 산지에서 직송되어오는 것이기에, 소문대로의 그맛 그대로 맛볼 수 있어 좋습니다. 






포천닭칼국수의 명함에 있는 약도입니다.

칠곡 동아백화점에서 맥도날드 지나 롯데리아쪽으로 가다가

만물상과 탑마트가 보이는 오르막길 골목으로 쭉 올라가면,

오른편에 '포천닭칼국수'간판이 보입니다.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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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들2011.11.23 15:39
대구 칠곡에 새로생긴 맛집을 추천해드리기 위해 글을 써봅니다 

대구에는 의외로 맛집을 찾기가 너무 힘든데, 그래도 간혹 훌륭한 음식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 해드리는 맛집은

대구칠곡의 동아아울렛 강북점 옆에 위치한 작은 칼국수 집인데 ,

상호명은 '포천 칼국수' 입니다.

간판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 메뉴는 닭육수로 만든 칼국수이며, 닭육수뿐만 아니라 닭가슴살도 있어,

충분히 닭고기의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뉴는 크게 2가지 인데,


첫째는 칼칼하고 매콤한 맛이 계속하여 입맛을 자극하는 "포천닭칼국수" 입니다.

이 칼국수는

닭가슴살을 고추가루와 함께 버무려 매콤하게 양념을 한다음 칼국수위에 올려져서 나옵니다.


이렇게 매콤한 닭고기가 올려진 칼국수는, 자연스럽게 국물에 풀어지면서 전체적으로 얼큰한 맛을 내는데,

그맛이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심심하지도 않으면서 끝맛이 개운한게 아주 일품입니다.



             수육 작은거 하나(1만원)랑 기본 밑반찬 입니다.


            아래 사진이 이 식당의 메인메뉴인 "포천닭칼국수"입니다.


          사진으로도 맛이 전해질지 모르겠네요 ^^

          저는 사진만 봐도 군침이 다시 도네요 
          맛이 칼국수의 시원한맛이 나면서도, 얼큰하고 담백하고 참 좋습니다 ^^

 


두번째는 "들깨닭칼국"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들깨칼국수를 기본으로하여,

닭육수와 닭가슴살이 또 다른 맛을 만들어냅니다. 이 칼국수는 닭가슴살을 또 다르게 양념하여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납니다.



  고소한 들깨가루가 한눈에도 보입니다. 그렇다고 알갱이가 거칠지도 않고 부드럽네요



규모가 작은 식당이라서 메뉴가 많지는 않지만, 주 메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한끼 식사가 가능합니다.

아래는 자세한 위치 지도사진이며,

 네이버나 다음에서 "포천닭칼국수"를 검색하면, 간략한 지도와 연락처가 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말풍선이 보이는곳 (대천빌라 맞은편) 에 위치해 있습니다.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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