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2011.01.22 11:29
아이폰 시리즈의 계속적인 히트와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양한 기기,

(앞으로 나올 옵티머스2X, 갤럭시S2, 모토로라 아트릭스 등 정말 
어마어마한 기기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최근 나오기 시작한 윈도우폰7의 뒷심까지, 최근 수많은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속에 나타나게 되었지만, 아직은 스마트폰의 시대라고 하기엔,

부족한면이 상당히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기존의 통신기능 위주의 기기에서 진화하여, OS(운영체제)가

기본적으로 들어가게 되고 

운영체제위에 각종 어플리케이션이 구동되면서, 실제 PC와 비슷한 

구동원리를 갖고있고, 이로인하여 단순 음성 통신 메시지 통신이 아닌,

데이터 통신으로 그 무게중심이 옮겨갔습니다.


개인개발자를 비롯한 많은 개발 업체들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기 시작했고,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스마트폰의 특성상, 주로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어플이 많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물론 이러한 생활관련 어플뿐만 아니라, 업무를 보조하기위한 사무용 어플도 등장하기 시작하죠.



하지만, 이러한 어플들이 아직 우리생활을 편리하게 해주고, PC를 대체한다고 말하긴 이른 감이 있습니다.

수많은 어플이 나와있지만, 그중 실제로 사용할만큼 퀄리티가 뛰어난 어플은 과반수를 넘지 못하는것이 현실이며, 아직은 

'게임'이 주가 되고있고, 기타 생활 어플 사무용 어플은 보조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생활을 편리하게 해준다는 어플들의 아이디어는 아주 참신하고 뛰어나지만, 현재 까지 나와있는 스마트폰들이 

이를 잘 뒷바침해주지 못하고있는 현상도 있습니다.  가장 큰 예로 '증강현실' 어플을 예로 들어볼까요?



'증강현실'어플은 스마트폰이 나오는 초창기 시절 가장 기대를 받고,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주위의 모든 사물을 비추면 그 이름, 위치, 가격, 또는 홈페이지주소등이 나오고, 

주위 음식점의 이름, 거리 등이 바로바로 나오기에 이만큼 스마트폰에 어울리는 어플은 없다고 했었죠.





하지만 실상은 많이 다른 편입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증강현실 어플의 내용이 아주 빈약하며, 실생활에 활용하기에는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하드웨어적으로는 GPS기능의 부족함(위치정보,나침반)과, 중력센서가 정밀하지 못한점, 

한순간에 많은 데이터를 받아내기엔 느린 무선인터넷 속도 등으로 인하여

정확하지 않은 정보만을 보여줄 뿐이며,


단순 흥미 위주의 어플밖에 되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증강현실' 분야는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는 분야죠.

앞으로의 스마트폰이 GPS가 강화되고, 나침반이 정확히 작동하며, 중력센서의 오차가 현격히 줄어들고,

지금의 네이버지도, 다음지도 처럼 


동네 구석구석, 모든 정보가 등록되고. 모든 상품들이 출시전 증강현실 데이터에 기록이 된다면,


보다 실질적인 활용이 가능하게 될것입니다. "물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동의하는 조건으로 데이터가 등록되어야 하겠죠"


또하나 증강현실을 응용한 기대되는 분야가 있으니 바로 SNS 입니다.


물론 지금도 하이데어(Hi there)나, 트위터의 내주위 검색등을 하면 주위 사람들의 위치정보가 나오긴하지만, 

많이 부족한 면이 있죠.



앞으로 스마트폰의 각 부품이 정교하게 발달하면,

스마트폰 카메라의 얼굴인식 센서,

또는 

마트폰에 내부적으로 부여된 ID가 있어  그 ID정보를 공유하고 읽어올수있다면,


개인이 미리 등록해놓은 페이스북 주소, 트위터주소, 홈페이지주소, 휴대폰번호, 사진, 기타 자기정보들을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실생활속에 SNS 를 접목시켜

보다 현실감있고, 가까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해주는것이죠.



즉 , 서로 명함을 건넬 필요없이, 쑥스럽게 번호를 물어볼 필요없이, 상대방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비추거나, 
스크린에 뜬 상대방의 스마트폰 고유 ID를 클릭하기만하면,

관련 정보를 얻을 수있는것이죠, 물론 이러한 절차에 '동의'는 빠지지않아야겠죠 


이러한 기술이 발달하고, 이를 스마트폰이 하드웨어적으로, 소프트웨어적으로 뒷받침 해줄 수있다면, 

그때부터 '증강현실'의 시대가 열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생활면에서의 큰 변화와 함께 , 가장 많이 활용되는 분야로 업무 보조가 될수 있겠죠


아직까지는 이메일 확인, 간단한 문서확인, 파일 송수신등의 간단한 작업밖에 불가능 하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분야가 더욱 발전하고 확대되어,

사무용 서브노트북을 '완벽 대체'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은 벌써 듀얼코어가 나오고 램이 1기가 될만큼, 상당한 수준의 하드웨어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서브노트북 사양을 따라잡는건 그리 멀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높은 사양을 갖추게 되면서, 스마트폰이 가상운영체제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그 활용도는 무궁무진해질것입니다. 

스마트폰 내부에 가상운영체제가 탑재되어있고, 자신의 모든 업무내용과 데이터가 저장되어있습니다.

(물론 앞으로 발달된 빠른 무선인터넷 속도로, 

백업서버에 항시 저장되고 있거나, 메인 데스크탑과 실시간으로 자료가 동기화되고 있겠죠)



각 사무실에는 컴퓨터 본체는 없고 (전체시스템을 관리하는 메인컴퓨터만 있겠죠.) 

도킹 시스템과, 모니터, 키보드, 프린터 등의 입출력 장치만 있게 되는것이죠. 
(사무실에 여기저기 널부러지고 꼬여있는 전선들이 안보이게될것입니다.


즉, 처리장치와 기억장치를 스마트폰이 모두 대신하는것입니다.

도킹시스템에 자신의 스마트폰을 꼽고, 가상운영체제모드로 들어가서, 


지금과 같이 문서작업 등의 업무를 하는것이죠. 


아직까진 현실성 없어보일 수도 있으나, 충분히 이방향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또한,

서브노트북을 들고다닐만큼 야외에서의 업무량도 많은 분들은 

대중교통, 커피숍, 편의점 같은 곳에 도킹시스템이 구축되어있다면,


                 [실제 도킹스테이션을 지원하는, 모토로라 최신모델 아트릭스]



마치 노트북을 들고다니는 것처럼 자신의 데이터를 그대로 가진채, 업무를 볼수있는것이죠.



물론 아직 이런 모습을 보기엔 힘들겠지만,,,,

작은 테이블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을수있는 작은 기기가 있고, 

이 기기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화면이 홀로그램식으로 큰모니터가 뜨고,  테이블엔 레이저방식의 키보드가 띄워질수도 있겠죠.

또는 터치인식 테이블일수도 있겠구요




한마디로 그냥 PC본체가 들어있는 스마트폰을 들고다니는것입니다. 필요한것은 큰 모니터와 키보드 등의

입출력장치만 있으면 되는 것이죠.


실제로 스마트폰이 업무의 중심에 서게 되는것입니다. 




더욱 사실적인 증강현실, 

도킹시스템을 통한 스마트폰의 완벽 PC화 는 기술적으로는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나타날 모습인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예전 유행하던 '유비쿼터스'의 다양한 기술들을 실제로 적용해볼 수있을만큼 

스마트폰은 아주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죠.


스마트폰 역시 스팩경쟁의 종착점은 다양한 컨텐츠의 대결이 될것입니다.

듀얼코어 쿼드코어,, 계속하여 스팩은 증가하겠지만, 그 발전속도는 지금만큼의 속도를 내기보다는 

약간의 정체기와 함께

이 높아진 스팩을 낭비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게 될것입니다.





재밌게 읽으셨나요? ^^ 나름 나쁘지 않았다~ 하시면 다음view 추천버튼 꾹~ 눌러주세요~!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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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새소식2011.01.17 22:10
5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11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삼성전자는 스마트라이프라는 개념을 제시하면서, 그 핵심요소를 

설명하였는데 , 그 3가지 요소라 함은.. Smart Design, Smart Experiences,

Smart Connections 입니다. 이를 슬로건으로 내걸어 2011년 세계 

전자업계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인 것입니다. 예전부터 느꼈지만

삼성이란 기업은 제품은 둘째치고, 참~ 마케팅을 잘하는 기업이라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 디자인은 사용자가 편리하게 원하는것을 쉽게 해주도록 한다는

의미로써, 아이폰의 직관적UI를 떠올리면 될듯합니다 ㅎ 물론 소프트웨어적인

디자인 뿐만아니라, 하드웨어적인 디자인도 포함되는것이겠죠.

사실 삼성의 하드웨어적인 디자인은 좀 구식의 느낌이 강했었지만, 최근 넥서스S와 새로나오는 노트북을 보면

이제 디자인으로 욕할건 없는것 같더군요;;


다음으로 CES에서 언급한스마트경험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모바일제품으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마트한 연결은 TV는 물론이고, 휴대폰등의 IT제품들을 서로서로 유기적으로 작동하게 연결성을 제공할 수있으며, 이는 사용자의 경험을 풍부하게 할뿐만아니라 그 연결이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삼성전자 CES2011]


데이비드 스틸 전무의 오프닝 장면입니다. ㅎ 삼성의 로고가 깔끔하니 괜찮네요 . 

개인적으로는 저 파란색 타원형 로고보다는, 검은 바탕에 깔끔한 하얀글자로 새겨진 저 로고가 더 새려된것같습니다 ㅎ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디자인'적으로 엄청난 진화를 이룬 삼성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 얇은 베젤과 함께 받침의 디자인이 보이나요? ㅎㅎ 좀 위태위태해보여서 편안한 디자인이라 할순없지만

그 라인만큼은 정말 잘빠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라는 단어를 정면으로 내건만큼, 스마트란 글자가 곳곳에서 보이네요 ㅎ 

지금 사진에 보이는것은 삼성의 스마트 Tv입니다. 다양한 어플들이 보이는데, 아이콘모양으로 봐서는

안드로이드 기반같은데, 폰으로 연결해서 폰화면을 보여주는건지.. .자세한 구동은 실제로 못해봤기에 ㅠ 

아무튼 단순한 TV의 기능은 기본으로 다양한 스마트경험을 제공해줄것으로 보입니다. 



요건 뭘까요? ㅎ 네 3D안경입니다. 

3D영화관을 가보신분들이라면, 3D로 영상을 본다는건 꽤 훌륭한 재미를 준다는것을 알고계시겠죠 ㅎ 
이제품은 삼성의 '세계 초경량 명품 3D 안경'이랍니다. ㅎㄷㄷ;;;

수식어가 엄청많이 붙네요;; ㅎ 세계최초, 세계최고를 좋아하는 삼성입니다 +_+ ㅎ



그래서 이제품은 '세계 최소 두께 블루레이 플레이어' 지요 ㅎㅎ 어찌보면 정말 대단하다고도 할수 있겠습니다.

요즘 삼성을 보면, 예전 소니의 모습을 보는것같기도 하고말입니다 ㅠ 

윤부근 사장의 CES2011 기조연설 장면입니다. ㅎ 
사실 저는 저분을 잘 모릅니다;;;

연설내용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5E(Essence, Engagement, Expression, Experience, Eco) 차별화 전략을 통한 '디지털 휴머니즘'을 주창하며

디지털 시대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고한 바있는데, 이번에는 한 발 더 나아가 '휴면 디지털리즘'으로 진화를 선언했다고

합니다. 말이 조금 어렵죠? ㅎ 

'디지털 휴머니즘'이란 첨단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감성가치의 만남을 통해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개념이었다면,
[휴면 디지털리즘]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을 위해 기술에 인간의 감성을 더하기 앞서 인간이 본질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를위해
디지털 기술이 존재한다는 의미 랍니다. 

어려운 단어들이 많아 응? 하시겠지만, 사실 의미를 되새겨보면, 인간이 원하는 직관적인 디지털기술을 갖추겠다는것같네요

그리고 저 '감성'은 애플사를 염두해둔것일까요? ㅎㅎ



삼성이 자랑하는 스마트 TV의 모습입니다 . 베젤 보이시나요? 정말 얇고 좋네요 

베젤이 얇은 덕분에 더 눈이 시원한 것같습니다. 저런 TV거실에 하나 있으면, 집에서 나가기 싫겠네요 ~ ㅋ



이상 CES2011에서의 삼성의 활약상이었습니다. 위에소개해드린 제품들 외에도 엄청난 제품들이 많지만, 

다른 제품들은 많이 보셨을것같고, 저는 눈에 띄는 제품들을 한번 언급해 보았습니다. 

이번 '스마트라이프' 3대 키워드의 의미에 부함되는 제품들을 엄선해 보았어요 ^^


계속하여 발전해나가며, 세계에서 뒤쳐지지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좋은 삼성이었습니다.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되네요 ~!

삼성전자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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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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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꽃집오빠의 보물창고, 꽃집오빠 입니다.
    3D 안경은 멋지지만, 안경은 쓰지않고 보는 시대가 빨리 열려야 할것 같아요^^

    2011.01.19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 안경을 쓰지않은상태로 3D를 즐기기엔 부족하더군요 ㅎ

      정해진 거리의 정해진 각도에 정확히 앉아서 봐야한답니다;;; 불편해서 TV못볼듯하네요

      방법은 홀로그램식의 3D TV라고 하는데,

      최근 기술발전의 속도를보면 기대해도 좋을듯합니다 ^^

      2011.01.19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쓸만한 이야기2010.07.05 04:41

본래 나는 애플의 애프터서비스(AS) 정책에 대해 별다른 느낌이 없었다.

간혹 매킨토시 유저 게시판에서 <맥이 다른 건 다 좋은데 이 AS만큼은 불만이다.>라든가, 애플 아이폰 AS정책이 구설수에 올라있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어차피 애플은 글로벌한 기업이고 소비자 정책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에서도 별 문제없이 사업하고 있는 만큼 그저 한국 소비자 특유의 정서나 까탈스러움이겠지 하고 생각할 뿐이었다.

그러나 며칠 전에 본 기사 하나로 인해 애플의 AS정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생각하게 되었다.

새로 발매될 아이폰 4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은 아이폰4G에 대해 <애프터서비스(AS) 문제가 최대 걸림돌>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아이폰4G와 아이패드 모두 AS 문제가 풀려야 도입할 수 있지 아니면 도입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말도 안되는 이유다.>, <애플의 AS는 글로벌하게 전세계가 모두 똑같다. 한국에서만 그걸 바꾸라고 한다고 바꿀 리가 없다. 결국 영원히 안 들여오겠다는 것 아니냐.> 라고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화제가 된 애플 특유의 AS는 무엇일까?

애플은 구입일로부터 최소한의 경과일이 지난 후 제품이 고장을 일으켰을 때 부품교환 같은 부분 수리를 해주지 않는다. 대신 중고제품을 수거해 부품을 교체해서 새것처럼 만든 리퍼비시(refurbish) 제품을 내준다. 제품결함으로 인정된 경우는 보증기간 내라면 몇 번이든 이렇게 제품을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매우 사용자를 배려한 좋은 정책일 수 있다.


문제는 고장이 아주 경미한 경우다. 아이폰의 경우 간단한 이음새나 이어폰 잭에 문제가 생겨도 즉석에서 새것을 회수당하고 중고제품으로 교환하게 되니 어쩐지 제 돈 다내고 중고제품을 쓴다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만일 고장이 소비자 과실로 판명되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아 이폰의 경우 리퍼비시폰을 받는 데 최소 30만원가량, 파손 정도가 심한 경우엔 이것의 2배 이상 비용이 든다. 거의 새 제품을 하나 사는 가격이 나온다. 그도 그럴 것이 해당부품만 교환해주는 것이 아니니까 그렇다. 심지어는 화면이나 배터리, 이어폰 잭 등에 경미한 문제가 생겨도 그 부품만 교환하지 못하고 수십만원의 비용을 내고 리퍼비시폰을 받아야 한다. 이에 소비자는 불만을 가지게 된다.

더구나 애플의 소비자 과실 판정은 삼성이나 LG같은 국내 대기업에 비해 엄격하다. 침수라벨 같은 기술을 이용해서 매우 기계적이고도 냉정하게 판정을 내린다. <고객감동>을 앞세워 왠만한 고장은 제품결함으로 인정해주었던 국내와 다르다. 고객잘못으로 판정내리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수리하려고 해도 부분수리는 안되고 무조건 교환 개념의 리퍼비시 처리만 가능하다. 그러니 잡스를 존경하고 혁신을 사랑하는 한국의 열정적인 애플 사용자도 이런 AS정책만은 도저히 사랑하지 못하는 것도 당연하다.



애플 아이폰의 AS에 어떤 문제가 있을까?

먼저 애플이란 회사가 어째서 이런 리퍼비시 정책을 전세계적으로 똑같이 적용하는 것인지 그 이유를 따져보자. 여기에는 실리와 명분 두 가지가 있다.

첫번째 실리로는 우선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해당 부품만 수리해주는 게 싸게 먹힐 듯 싶지만 그게 아니다. 부분 수리를 위해서는 항시 부품을 일정수량 보유해야하고, 숙련된 기술인력을 육성, 배치해야 한다. 요즘은 국내 대기업 제품도 자잘한 부품 수리보다는 해당부분의 모듈을 마치 조립식으로 통째로 갈아주는 식으로 AS를 행하고 있다.


결국 애플은 제품 전체를 하나의 모듈로 취급하고 교체해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그냥 고장난 제품과 교환해줄 제품만 물류회사처럼 왔다갔다 하면 되니 매우 편하고 비용이 절감된다.

두번째 실리로는 수리과정에서 자사 제품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이 유출될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아이폰은 매우 인기있는 제품이므로 여러가지 경로로 많은 기업들이 주목하고 있다. 그런데 수리과정은 생산과정과도 일정부분의 기술을 공유하게 된다. 따라서 애플 입장에서는 수리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대강 실리는 이 정도이다. 그렇다면 명분은 무엇일까? 그것은 애플이 기본적으로 자사제품 구입자를 대하는 태도에 있다.

많은 회사들이 제품을 파는 순간 그 제품의 사용권과 소유권을 구입자에게 전부 넘겼다고 간주한다. 때문에 사는 순간 구입자는 그 제품의 모든 권리와 의무를 전부 지게 된다. 따라서 고장이 나서 수리하러 온 제품이란 건 해당기업 입장에서는 구입자의 소유물을 잠시 맡아서 정상상태로 되돌려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애플은 비록 명백하게 밝히고 있지는 않지만 자사제품을 구입한 구입자는 제품이란 눈에 보이는 물건이 아니라 애플이 제공하는 <통합적 서비스>를 구입했다고 간주한다. 때문에 사용자는 그 제품에 대한 제한적 권리와 제한적 의무만을 가진다.

애플 입장에서는 수리하러 온 제품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다. 그 제품이 사용자에게 고장나기 직전까지 제공했던 서비스와 동일한 것을 즉시 제공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보증기간 내에만 그 서비스 제공의 의무를 진다. 이것은 마치 어떤 소프트웨어를 1년 약정에서 구입해서 쓰는 것과 비슷하다. 그러니 <애플케어>라고 해서 추가금을 내고 그 서비스 제공 기간을 더 길게 연장하는 것도 가능한 것이다.




이런 개념이 있기에 애플은 제품을 구입했다고 해서 그 구입자가 무제한의 권리를 가진 게 아니며 애플의 통제를 따라야 한다고 간주한다. 그래서 아이폰 해킹이나 매킨토시 운영체제를 함부로 조립PC에 인스톨 해서 쓰는 해킨토시를 불쾌히 여기며 불법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애플의 AS정책은 잘못된 것일까?



일단 국내 소비자의 일반적 정서와 잘 맞지 않는다는 점은 확실하다. 우리는 흔히 제품을 구입하면 그 제품의 모든 권리를 샀다고 생각하지, 마치 보험상품을 사듯 서비스를 샀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개념으로 제품을 내놓는 회사가 별로 없다. 기껏해봐야 1년 한정 오피스 프로그램, 아래한글을 내놓은 소프트웨어 업계나, 한달씩 사용료를 내면 쓰게 해주는 온라인 게임회사 정도가 고작이다.

그렇지만 이것은 엄밀히 말해서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이 아니다.
눈에 보이는 제품을 샀다고 해서 그 껍데기에 연연하는 게 아니라 그 내용물인 서비스에 집중하는 애플 다운 <목적지향형> 애프터서비스다. 이런 정책 때문에 우리는 어디서 산 애플 제품이든 글로벌AS를 균일한 품질로 받을 수 있다. 나라 마다 다를 지 모를 기술자의 레벨이나 부품품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긴 수리기간으로 인한 단절도 피할 수 있다.

애플이 중시하는 것은 제품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균일성과 연속성이다. 제품 자체의 물질에 연연하지는 않는다는 의미다. 이것은 개념적으로는 매우 좋은 AS방향이기도 하다.

다만 모든 것에 장단점이 있듯이 이런 AS 정책 역시 불만과 불합리가 존재한다. 우리가 지금 애플에 대해 느끼는 불만은 바로 이 정책의 단점에서 기인한다. 일단 고장이 났으면 어떤 이유로든 사용자는 짜증이 난다. 따라서 장점인 서비스의 연속성과 균일함은 당연하게 느껴지지만 단점은 참을 수 없는 것이 된다.



애플 아이폰의 AS에는 어떤 문제가 있을까? 대답은 이런 차이점에 한국 소비자들이 쉽게 적응하지 못한다는 점이 문제다. 비교적 이런 불만이 적은 다른 나라는 이런 정책의 개념을 어느 정도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애플은 올해까지 미국 컨슈머리포트로부터 10년 연속 고객만족상을 받아왔다.

다만 이렇다고 해도 엄연히 지적하고 싶은 것은 있다. 애플의 소비자가 제품이 아닌 서비스를 1년이라는 기간 한정 보장으로 샀다면, 적어도 지금의 가격은 너무 높다. 차라리 리퍼비시 정책을 고수하면서도 이런 서비스 명분을 밝히고, 그에 따라 제품 가격은 낮췄더라면 적어도 한국에서의 불만은 훨씬 적지 않았을까.


향후 애플과 국내 업체 사이의 보다 현명하고 신속한 대응을 기대해본다.
 



출처 및 원본 : http://catchrod.tistory.com/209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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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궁금한건 아이폰 산지 몇 일만에 자체 결합으로 이상 있을시에도 리퍼로만 교환을 해주나요??
    어떤 분들은 국내 법 떄문에 새걸로 바꿔준다는 분도 있고...
    아에 개통 취소하고 다시 신규 개통하면 새걸로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2010.07.05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원칙은 리퍼를 받는거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새기계를 받을수있는 방법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도 지역마다 통화권 이탈 지역이 많기때문에 이를 이유로 구입후 환불이 가능합니다 ^^

      2010.07.05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IT 새소식2010.07.04 13:24

갤럭시S 의 출시, 그리고 아이폰의 출시발표. 두 제품 모두 국내시장에선 최강의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출시예정 스마트폰인 아이폰과 한판승부를 한다는 갤럭시 S

이에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인터넷 여기저기를 찾아보겠지만... 인터넷 기사보다는
커뮤니티사이트 등의 직접 사용기를 살펴보길 바란다.

아무래도 인터넷 기사는 조금 편파적인 경향이 있어... 얼마전 MBC 방송에서 처럼 스마트폰을 사고나서
자기가 생각한 것과 달라 후회할 수도있다.(제품이 안좋다는것이아니라 자기가 생각한 것과 다른경우를 말한다.)


현재 많은 사용기가 나오고 있어 구입에 도움을 받을 수있지만,

한마디로 종합하자면

아이폰 : 선명한 액정(네이버화면이 축소상태에서도 글자가 다보인다... 확대축소를 자주하지않아도 된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램 많이 깔아서 뭐하게하지만, 어플리케이션은 단순히 프로그램이 아니라,
               카메라, 문자, 전화, 동영상 플레이 등 기본적인 기능도 확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기때문에
               스마트폰에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운영체제OSX의 편리함, 부드럽고 즉각적인 터치감, 


갤럭시S : 비교적 안심할 수 있는 A/S, 교체가능한 배터리, 뛰어난 색감(그냥 보기엔 엄청선명하지만, 원본색보다 빨강,초록 색이
                  오버되어있으니 주의), 인코딩 필요없이 720p급 고화질 동영상 까지 바로 넣을수있는 점(이 점은 상당히 편리하다)


[아이폰4? 갤럭시S? 어느게 나한테 맞을까.]

 

최근 갤럭시S의 출시와 아이폰4의 발표로 모바일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고 있다.

그에 따라 각각 기기의 차이점과 취향에 따라 어느 모델을 선택하면 좋을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1.CPU

아이폰4와 갤럭시S 모두 1GHz의 고성능 CPU를 가지고 있다.

그로 인해 고해상도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한 터치감도를 보여주는등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아이폰4 ★★★★★

갤럭시S ★★★★★

 

2.RAM

갤럭시S,아이폰4 둘다 512MB의 RAM 메모리를 가지고 있다.

아이폰4는 256MB로 알려져있었으나, 실제론 512MB로 출시되었다고 한다.

아이폰4 ★★★★★

갤럭시S ★★★★★

 

3.디스플레이

실상, 각 기기는 디스플레이의 활용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며.. 어느 디스플레이든 최상의 디스플레이이다.

갤럭시S의 Super AMOLED의 경우 명암비가 무려 100,000:1로 아이폰4의 800:1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또한 갤럭시S는 그 표현방식으로 인해 시야각이 180도이며, 강력한 햇빛아래서도 무리없이 볼 수 있다.

(수정, 햇빛아래에서는 둘다 별차이 없이 안보이는건 마찬가지이다.)

아이폰의 디스플레이적 장점이라면, 갤럭시의 그것과 비교했을때 오로지 픽셀레벨이다.

갤럭시S는 800X480의 대중적인 WVGA이지만, 아이폰4는 더 작은 3.5인치임에도 960X640의 고해상도를 표현한다.

인터넷에 떠도는 비교사진은 아래와 같다.

하지만 이렇게 확대해서 보지않는 이상 일반유저는 그 차이를 실감하지 못한다.

이러나저러나.. 두 디스플레이 모두 극 최상의 것이므로, 디스플레이로 기기를 선택할 필요성은 없다고 본다.

(선명도를 중요시하면 아이폰, 색감을 중요시한다면 갤럭시... 하지만 화려한 색감을 좋아하더라도 꼭 직접 보고

사길 권한다. 본인과 같이 실제 그대로의 색을 좋아하는사람은 갤럭시 액정은 심한 형광색으로보이고

엉터리 색재현율료 느낄수도 있기때문이다.)

갤럭시S ★★★★

아이폰4 ★★★★

 

4.어플리케이션

사실, 어플리케이션은 그동안 아이폰/아이팟터치가 축적해놓은게 있기에 논하기가 곤란하다.

현재로써는 아이폰4가 22만개, 갤럭시S가 5만개로 아이폰4가 상당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필수어플은 두 기기 모두 있는 상태이며, 안드로이드기반의 갤럭시S도 곧 중요한 어플들이 개발될 것이다.

갤럭시S의 경우 어플리케이션을 다운/구매할 수 있는 마켓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티 스토어, 삼성 앱스토어.

크게 이렇게 3가지 종류가 있으며, 아이폰의 경우 애플의 앱스토어만을 이용한다.

아이폰4의 어플쪽에 큰 점수를 주지만, 갤럭시S도 기대가 된다.

갤럭시S ★★★

아이폰4 ★★★★★

 

5.베터리

아이폰계열이 착탈식을 사용하지않는 이상, 이문제는 언제까지고 거론될 문제이다.

외국 포럼에 따르면 아이폰4의 내장형 베터리가 사용시간은 더욱 길다고 한다.

하지만, 갤럭시S는 아이폰4에 비해 사용시간은 적지만 착탈식 베터리로 그 빈곳을 메꾸고도 남기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갤럭시S ★★★★★

아이폰4 ★★★★

 

6.카메라

이것 역시 두 모델 다 500만 화소로 동일하다.

어느 것이 더 뛰어나다..라는 것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달라지기에, 또한 아직 정보가 적기에 같은 점수를 주고 싶다.

단, 아이폰카메라에 플래시가 있다는 점. 그것으로 아이폰에 더 높은 점수를 매기겠다.

갤럭시S ★★★★

아이폰4 ★★★★★

 

7.두께/무게

두 모델의 두께와 무게는 거의 비슷하다.

아이폰4가 9.3mm로 갤럭시S의 9.9mm에 비해 약간 우세하며,

갤럭시S가 121g으로 아이폰4의 137g에 비해 약간 우세하다.

둘다 스마트폰치고는 상당히 얇고 가볍다.

갤럭시S ★★★★★

아이폰4 ★★★★★

 

8.터치감도

현재, 외국포럼등의 터치감도 평가는 아이폰4쪽이 약간 우세하다- 라고 보여진다.

아이폰4의 경우 그동안 축적된 기술이 있기에 그런듯 하다.

하지만, 이런 아이폰에 비해 80~90%정도의 터치감도를 나타내는 갤럭시S도 절대 터치감도가 낮지않다.

갤럭시S ★★★★

아이폰4 ★★★★★

 

9.3D가속능력

타 블로그의 비교글에선 잘 언급되지않는 부분이다.

갤럭시S쪽의 3D가속능력은 아이폰에 비해 훨씬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은 고려할 사항은 되지않는다.

3D가속이 뛰어나다고 한들, 어플리케이션에서의 차이는 뚜렷히 보여지지 않으며...

게임등에선 두 기기 모두 뛰어나기에 고려할만 하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아이폰의 경우는 개발자들이 아이폰에 맞춰서 프로그램 개발하기때문에,

그래픽가속이 떨어져서 버벅거린다거나 할일은 전혀 없다.

하지만, 성능차이가 큰것은 사실.

갤럭시S ★★★★★

아이폰4 ★★★

 

10.메모리

아이폰4는 지금껏 그래왔듯이 16GB,32GB 제품으로 두 제품으로 나뉜다.

갤럭시S는 16GB로 출시되었다.

메모리에서의 비교는 32GB제품이 있는 아이폰4가 유리하다고 볼수는 있으나..

갤럭시S의 '외장메모리지원'이라는 확장성덕에 두 기기의 차이를 점수로 매기기는 힘들다고 생각된다.

갤럭시S ★★★★★

아이폰4 ★★★★★

 

11.웹서핑

사실, 스마트폰유저라면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글을 정리한 순서대로 쓰다보니 뒤로 밀렸지만서도...

웹서핑의 빠르기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한다.

조금 길지만 영상을 보면 확실하게 알 수있다.

영상을 보면, 아 아이폰4가 빠른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다시 한번 보면.... 갤럭시S는 플래시를 지원한다.

플래시가 많은 국내사이트에서는 갤럭시S의 효율이 더 좋다는 것이다.

또한, 아이폰4는 사파리로 브라우저가 고정되어있지만,

갤럭시S는 안드로이드 기반이기에 다른 여러 브라우저를 골라 쓸 수있다는점 또한 장점이 되겠다.

고로, 필자는 갤럭시S쪽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갤럭시S

아이폰4

 

12.MP3기능

이것은 비교하는게 좀 이상할 정도이다.

아이폰4는 아이팟터치에서 이어진 음악에 특화된 핸드폰으로, 갤럭시S가 뛰어나다곤 하나 비교하기는 좀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만큼 아이폰4의 음악기능은 손을 들어줄만 하다.

또한 애플사에서 발표한 아이폰4의 음악재생시간이 무려 40시간으로 MP3에 특화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평소 핸드폰으로 음악을 즐겨듣는 이라면, 아이폰4를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갤럭시S

아이폰4 ★+a

 

13.동영상기능

MP3기능을 비교했으니, 당연 동영상 역시 비교해보아야겠다.

우위는 갤럭시S가 점하고 있으며, 아이폰4는 인코딩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였다.

아이폰4, 솔직히 인코딩의 한계에서 벗어날 것이라 기대했건만 실제론 그렇지 못해 실망이 컸다.

그정도의 스펙이면 충분히 무인코딩이 가능할만도 한데..

더불어 갤럭시S는 최상의 명암비를 가지고 있어, 동영상을 보는데 최적화되어있다고 판단된다.

갤럭시S ★+a

아이폰4

 

14.DMB

갤럭시S는 지상파DMB를 탑재하고 있으며, 아이폰4는 그렇지않다.

이 조그마한 사항하나로 아이폰4를 택하지 않을 사람은 충분할 듯 하다.

갤럭시S

아이폰4 ☆

 

 

사실... 이것외에도 비교하고 싶은 항목은 한둘이 아니다.

하지만, 국내에 아이폰4가 출시되기 전인지라 자료가 너무 부족하고, 확실치 않은 자료들이 있어서 언급하지는 않겠다.

총평은 내지않도록 하겠다.

거의 동급의 다른 계열의 스마트폰을 총평으로 비교한다는건 논리에 안맞는듯 하기에...


만약 안드로이드가 지금 엄청 시장을 넓혀가고,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해서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를 선택한다면

이 생각은 다시 해봐야 한다.

안드로이드폰이라고 해서 앞으로 새로운 버전이 나올때마다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것은 아니기때문이다.
(이점에서는 아직도 꾸준히 구 기기까지 모두 업그레이드 해주는 아이폰이 낫다고 볼수있다.)

또한 2.2로 업글해준다는 갤럭시S이지만, 곧 안드로이드 3.0이 나올전망이다.

스마트폰은 특성상 버전이 올라가면 그버전에 맞춰나온 어플은 쓰지못하기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대목이다.

http://drunken009.tistory.com/187 (안드로이드 3.0출시 예정, 스마트폰 구입보류?)


OS 측면에서 본다면, 폐쇄적이지만 꾸준히 지원해주고있는 아이폰,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이 있지만 전 기기지원이 되지않는 안드로이드로

나누어 볼수도 있겠다.

 

음악,음질을 중요시하고 다양하고 재미난 어플을 원한다면 아이폰4.

영상을 자주 보며 DMB시 청등을 자주하는 경우 갤럭시S를 추천하는 바이다.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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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새소식2009.02.07 22:00

수많은 IT기기들이 쏟아져나오고, 

엄청나게 빠른 각종 기능들의 등장을

경험하며 살고있는 요즘.


여러가지 생활을 보완해주는 기능들중

유독 관심을 받고있는 기능이 있는데,

바로 wifi이다. 즉, 인터넷이 가능하게 해주는것인데

물론 등장한지는 꽤 오래된 기술이지만,

여태까지는 노트북등 몇몇기기에만 탑재되어 왔었다.


하지만 사람들의 요구가 점점커지고, 다양한것들을 원하면서.. 각종IT기기에 wifi가 탑재되는 추세를 보이고있다.

외국에서 먼저 여러기기에 wifi가 탑재되어서 출시되면서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끼친것으로 보인다.

예전에는 무선랜가능지역을 찾기 어려웠는데, 요즘은 곳곳에서 쉽게 무선랜지역을 찾을수가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기능이 어필했던 요소로 '아이팟터치'의 공이 큰것으로 보인다.

여태까지는 다기능 멀티미디어 기기라는 이름의 기계들은

mp3, pmp, 카메라, 사진뷰어, 문서뷰어 등의 기능들이 들어있었지만 wifi는 없었다.

아이팟터치에서 wifi를 탑재함으로써, 엄청난 확장성을 제공했다.


아이팟터치가 처음등장하여 인터넷기능때문에 인기를 끌던때도 우리나라에서는 wifi기능이 탑재된

기기들이 눈에 띄지않았다.

휴대폰같은경우도 이통사에서 무료인터넷이가능한 wifi의 등장이 탐탁치 않았던지..........

이제서야 몇몇기기에
탑재되고있다.

현재는 수많은 인터넷가능 기기들이 등장하였는데, 그중에서 몇몇가지만 간단하게 소개해볼까 한다.


삼보 루온 모빗


삼보에서 나오는 MID 기기이다. MID기기는 umpc와 넷북에 이어 새로이 등장한 기기로서,

pmp모습의 휴대용인터넷기기이다.

컴퓨터의 모든 기능이 가능하며 인터넷또한 가능하니 앞으로 가장 인기있는 휴대용기기가 될듯하다.



옴니아외 스마트폰


여태까지 우리나라에서는 해외에서 wifi가 탑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 출시될때는 wifi가 빠진채

출시되었다. 무료로 인터넷환경을제공해주는 wifi가 못마땅했던 일부단체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wifi가 여기저기 탑재되고 많은사람들이 원하게되자

우리나라출시 휴대폰에 wifi가 탑재되어 나오기
시작했다.

물론 그전에 PDA폰등이 있었지만, 대중화에 성공한것은 블랙잭과 미라지에 이어 옴니아가 아닐까한다.

특히 옴니아의 경우는 전지전능이라는 문구를 내세우면서 인터넷브라우저가 가능함을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소니DSC-G3

소니에서 나온 세련된 스타일의 디지털카메라인데, wifi가 탑재되어 카메라에 멋진 기능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웹검색은 물론이고, wifi를 이용하여 바로 사이트에 사진을 올리는것도 가능하다.

사진을 촬영한다음에 집에와서 메모리카드를 이용하여 컴퓨터로 옮기기는 생각보다 귀찮은작업인데

wifi를 지원함으로써 간편하게 촬영후 업로드가 가능하다.

아이팟터치


아이팟터치는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을만큼 wifi로 유명하고, 또한 wifi를 아주 잘 활용하는 기기이다.

부드럽고 직관적인 터치기능을 활용하여 사파리 웹브라우저를 구동하는것은 물론이고,

날씨정보, 유투브등 다양한 인터넷기능을 지원하여, mp3로써의 기기가 아닌

차세대 복합멀티미디어 기기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개인적으로 휴대용 미니기기중에서는 인터넷구현이 가장 잘된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넷북


노트북이나 넷북을 언급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넷북이 휴대용 인터넷기기를 위한 아톰프로세서를 탑재했다는

의미에서 같이 다뤄보았다. 인텔의 아톰프로세서는 성능은 아쉬운면이 많다해도 인터넷에있어서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현재 국내외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어 국내 대기업에서도 다양한 모델들이 출시되고있다.

MID라는 새로운 기기들이 등장하고는 있지만 아직은 넷북의 인기가 식지않을것으로 보인다.


민트패드


민트패드는 국내판 아이팟터치로 불리기도 하며, 수많은 네티즌들이 아이팟터치와 비교하곤 한다.

이제품은 메모기능을 주기능으로하는 기기이지만, wifi를 탑재하여 블로그와 인터넷이 가능하게 해준다.

이러한 컨셉이 아이팟터치와 닮았으며, 실제 사용해본 유저들또한 좋은 평을 하고있다.

국내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라 더욱 정이가는 기기이다.




hp c6380 복합기

 이 제품은 wifi가 탑재된 복합기인데, 인터넷으로서의 wifi보다는 공유의 개념으로 만들어진 복합기이다.

우리가 프린터등을 사무실같은데서 사용할때면.. 연결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여간 짜증나는게 아니다.

하지만 이 wifi복합기는 공유기에 연결된 모든 컴퓨터에 자동으로 연결되어 편리하고 간단한 사무환경을제공한다.

 

PSP


psp에도 wifi가 탑재되어있는데, psp의 기능을 극한까지 끌어주었다.

웹브라우저가 탑재되어 인터넷이 가능한것은 물론이고, 각종 게임에서 멀티플레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게임을 인터넷으로 연결된 다른 유저와 함께 즐길 수있다. 같이 대전을 해볼수도 있고,

온라인게임처럼 같이 미션을 수행할 수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한계적일수밖에없는 콘솔게임의 미션을 '다운로드'기능을 지원함으로써 거의 무한한

컨텐츠를 제공한다.





닌텐도DS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닌텐도DS역시 wifi가 탑재되어있다.

닌텐도DS의 wifi도 psp처럼 인터넷웹브라우져보다는 게임상에서의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의미가 크다.

혼자하면 지루하고 쉽게질릴게임도 wifi로 다른이들과 함께 즐길수있으니, 게임의 재미가 더해지는것이다.



istation udic wifi

전자사전에 wifi가 탑재된것인데,전자사전이라는 기기의 한계를 벗어난것으로서, 정식으로 웹브라우져를 지원하여

다양한 정보를 검색할 수있어 , 진정한 학습기기의 모습을 보인다. 이 전자사전하나면, 단어검색은 물론

인터넷정보검색까지 되니 찾지못할 정보는 없는것이다.

 

아이리버 D50N


CES2009에서 발표한 아이리버의 MID라고 한다.

4.8인치의 WVGA의 액정을 채용한 이제품은 wifi를 탑재하고, QWERTY 키패드를 달아서, 차세대 휴대용인터넷기기인

MID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아직 정확한 스펙은 공개되지않았지만 기대해볼만한 기기임에는 틀림없다.




아이리버 P35


아이리버의 또다른 신제품이며 PMP로 나온 제품이다.

이제품에도 wifi가 탑재되어 PMP로써의 기능뿐만아니라, 인터넷기기로서의 모습도 보여줄것으로 기대된다.

wifi탑재에, FM라디오, DMB등의 기능들도 들어있어 이 제품또한 기대된다.



삼성 plasma HDTV


이제품에도 wifi가 탑재되어있는데...1080i 비디오를 TV세트에 스트리밍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TV에 wifi가 달려있으니 조금은 생소하지만,

wifi가 달림으로써 기기에 큰 힘을 불어넣어준다는것을 다시한번 알수있었다.




이처럼  이제는 다양한 제품들에 wifi가 탑재되어 나오니 반가운 현상이다.

wifi는 인터넷기능을 떠나 내가가진 기기와 외부를 간단히 연결해주는 매개체로서,

IT생활에 있어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준다.

앞으로는 모든기기에 wifi가 기본탑재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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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새소식2009.02.06 12:08

인터넷에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유출사진이

돌아다녀서 화제가 되고있다.

T옴니아와 같은 스마트폰으로써,

전지전능한 스마트폰에 800만화소라는 엄청난 카메라까지

탑재했다. 물론 화소가 높다고 사진품질이 뛰어난것은

아니지만, 스마트폰에서는 이래적인 일이기때문에,

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는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삼성에서 출시예정인 애크미(Acme i8910)라는 제품으로 WMC2009에 등장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풀터치스크린에, HD비디오레코딩이 가능한 800만화소 카메라, GPS, WIFI, 8기가 or 16기가의 용량.

간단한 스펙만 공개된 상태이고, 운영체제조차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모로 옴니아의 후속모델이 되지않을까하는게 현재 반응들이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선, 옴니아나 햅틱의 디자인에서 탈피하여 아래부분을 유선형으로 마무리함으로써

시크릿폰의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시크릿폰의 단단한외관때문인지 애크미역시 내구성이 좋아보인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출시계획이 없는것으로 보이며, 해외출시를위해 만들어진 모델로 보이는데,

다른것보다도 가격면에서 어떻게 책정될지가 의문이다.

T옴니아가 90만원대에 나온것을생각해보면.... 이번 애크미가 국내출시될때는....

150만원 히트를 칠수도 있지않을까??


(여태까지는 같은사양에 카메라화소가 높다는 이유로 수십만원씩 뻥튀기되는 모델들이 많았다.)

이번신제품은

'훨씬'전지전능 T애크미 ?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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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고 저쩌고2009.02.04 15:59

노트북이나 넷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중 대다수가

느끼는 불편중 하나는 바로 작은 화면일것이다.

특히 8.9인치 10인치대의 1024x600의 화면을 쓰는 넷북

유저들은 좁은 노트북화면때문에 많은불편을 겪고있다.

웹서핑을 할때면 밑에잘리는 그림들, 글을 쓸때면

다쓰고나서 보이지않는 저장하기버튼, 사진을 업로드하려면

보이지않던 보내기 버튼,

노트북이나 넷북을 사용하면 작은 노트북화면 때문에 이런 불편들을 겪게된다.

그래서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자, 금전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보완 해줄 수 있는 아이템을 찾기 시작한다.

그래서 이번엔 얘기해볼 IT제품은 바로, 노트북전용 모니터이다.

놀랍게도 삼성에서 먼저 세계최초로 노트북전용으로 모니터를 출시했는데

CES2009에서 혁신상을받을만큼 그 활용도를 인정받았다.



여기저기 사이트에서 노트북이나 넷북의 사용기를 보다보면 밖에서는  휴대용으로 사용하다가도, 집에와서는

키보드 모니터 마우스를 연결해서 데탑본체처럼 노트북을 쓰는 사람들도 많이 봤을것이다.

실제로도 이렇게 사용하는게 편리하다.

삼성의 랩핏이라는 노트북모니터가 바로 이럴때 쓰라고 만들어 진것같다.



우선 최고의 장점은 바로, USB연결,

불편하게 여기저기 단자를 꼽아서 쓸필요없이 간단하게 USB연결을 지원한다.

정말 간만에 삼성에서 아이디어제품을
낸것같다.

노트북의 최대장점은 휴대성과 편리성인데 이를 보완하는 제품이 거추장스럽기만 하다면 말이 안되지 않은가


이 '싱크마스터 랩핏'을 이용하여 노트북액정을 대체하는것은 물론이고, 듀얼모니터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에서는 최고점수를 줄수있다.




또한 기존 모니터들처럼 받침대가있어 실제사용에서는 노트북과 높이가 맞지않아 눈이 불편하곤 했는데

이번 삼성 싱크마스터 랩핏은 노트북 높이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게 액자형식으로 제작되어 상당히 편리하다.


거추장스러운 받침대가 없고 액자형식이니, 좁은 책상에서의 활용도 편리하다.

                        물론 뒷부분의 받침대는 접을수있게 설계되어있다.
     

CES2009에서 수많은 IT제품들이 등장한 가운데 당당히 혁신상을 받은 삼성싱크마스터랩핏,

노트북이나 넷북의 작은 화면을 보면서 거북목이 되기전에

약간의 투자로 깨끗하고 넓은 화면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검은색의 깔끔한 디자인은 어느 제품과도 잘 매치가 될것같다.

특히 USB연결로 바로 동작이 가능하니, 제품 호환성 문제등 여러가지 고민이 되는 사람들도

큰고민 없이 이제품을 선택 할 수 있을 것이다.




위 동영상은 싱크마스터랩핏의 소개 동영상이다. 동영상을 보면 랩핏의 활용성과 편의성이 한눈에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참조할수 있다.
http://www.syncmaster.co.kr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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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새소식2009.01.16 12: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NC20 , 삼성에서 넷북시장이 저가형 시장이라는 이유로 참여의사가 없음을 밝혔다가

넷북시장이 커짐에따라 NC10이라는 모델을 발표했고, 이는 대히트를 기록하고

국내에서 판매1위 상품이 되었다.

최근 이 추세에 이어서 삼성에서 두번째 넷북인 NC20을 발표한다고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신제품NC20은 예상과는 다르게 아톰CPU가 아닌 비아 나노 U225(1.3GHz)로 출시된다.

과연 아톰과 비교하어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아톰보다 높은성능을 보이지만 전력소모가 크다는 말도있고, 별차이는 없을거라는 말도있으니

나오기 전까지는 모를 일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기는 12인치이므로 넷북이라 하기엔 조금...그렇지만 무게가 1.5정도로 적당하고,

일단은 내부사양이 그러하니 넷북으로 정의가 될듯하다.. 모델명도 삼성넷북과 연계되니말이다.

하지만 12인치라서 좋은 점은 역시나 해상도가 되겠다. 이번 삼성 NC20은 1280*800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넷북을 써본사람은 알겠지만...어중간한 해상도는 컴퓨터사용에 있어

적지않은 불편을 가져다 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터리 역시 기존 NC10과 마찬가지로 6셀배터리가 채용되어 역시나 긴 구동시간을 보여줄것이다.

이 제품은 올해 2월에 출시될 예정이고 가격은 87만원으로 예상된다.

처음NC10이 부족함없는 성능과 엄청나게 긴 배터리시간으로 인해,

그 비싼 가격(저렴한넷북 2개가격)에도 불구하고 1위를 차지하였으니,

이번 NC20도 그 후속모델이라는 점에서 많은이들의 관심을 살것으로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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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새소식2009.01.15 19:54
나에게 있어 가장 기다려온 기사가 나왔다

요즘 대세라 할수있는 풀터치폰이 저가형 모델로 나온다는 것이다.

현재 시중에 나오는 제품들은..

정말이지 입이 떡벌어지는 가격들이었다.....

특히 정말 갖고싶었던...T옴니아 ㅠ 해외출시때부터 아이폰과 견주면서 눈독들여왔지만

국내출시가격은 100만원..............;;;

실생활에서 휴대폰통화를 잘하지않아..요금이 4~5만원 나올까말까한 나에게는 약정제도도 부담스러웠다.

t옴니아를 2년약정에 한달 7~8만원요금(기타부가요금은 따로 추가됨)의 조건으로 기기값이 1원하는곳도있지만
막상 자세히 보면 기본약정에 조건없이 기계살때보다 실제로 나가는 돈이 더 많이 드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상황에

LG와 삼성에서 저가형 풀터치폰을 내놓는다는 소식이 들려왔다.(삼성에서저가형이라니....놀랍다)


왼쪽이 LG에서 내놓는 쿠키라는 풀터치폰이고, 오른쪽이 삼성에서 내놓는 햅틱1.5로 예상된다.
삼성은 보급형인 이제품의 모델명을 w750으로 정하고 내달초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에 LG도 맞대응 차원에서 3월중에 쿠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가지 놀라운 점은 삼성에서 나올 W705(햅틱1.5)가 300만화소에 DMB등 기존 햅틱에있던 기능들이
그대로 들어있다는 것이다. 이정도기능에 저가형이 가능하다는것이 놀라우면서도
같은기능인데 하나는 고가이고, 하나는 저가형인것도 우습다.ㅎ

LG의 쿠키라는 저가형 풀터치폰은 KP500이라는 모델명으로 나오는데,
먼저 유럽에서 출시되어
큰 인기를 모았다고 한다.

두모델 모두 가격은 30만원~50만원 사이로 예상되고있다.(이 광범위한 가격범위는 뭔가....)

30만원대로 나온다면 약정 등 다양한 루트로해서 아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것으로 보이지만
50만원대로 나오면 저가형풀터치폰이라고 하기엔 가격면에서 부족하다고 하고싶다.
현재까지 출시된 풀터치폰들 가격과 비교할 경우 100만원과 50만원차이면 반값이라고 하겠지만...
그 50만원도 저가로 부를만큼 작은액수의 금액이 아니기 때문이다.

두모델 모두 진정한 저가형 모델로 나와 풀터치폰 대중화에 기여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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