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새소식2011.01.17 22:10
5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2011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삼성전자는 스마트라이프라는 개념을 제시하면서, 그 핵심요소를 

설명하였는데 , 그 3가지 요소라 함은.. Smart Design, Smart Experiences,

Smart Connections 입니다. 이를 슬로건으로 내걸어 2011년 세계 

전자업계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인 것입니다. 예전부터 느꼈지만

삼성이란 기업은 제품은 둘째치고, 참~ 마케팅을 잘하는 기업이라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 디자인은 사용자가 편리하게 원하는것을 쉽게 해주도록 한다는

의미로써, 아이폰의 직관적UI를 떠올리면 될듯합니다 ㅎ 물론 소프트웨어적인

디자인 뿐만아니라, 하드웨어적인 디자인도 포함되는것이겠죠.

사실 삼성의 하드웨어적인 디자인은 좀 구식의 느낌이 강했었지만, 최근 넥서스S와 새로나오는 노트북을 보면

이제 디자인으로 욕할건 없는것 같더군요;;


다음으로 CES에서 언급한스마트경험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모바일제품으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마트한 연결은 TV는 물론이고, 휴대폰등의 IT제품들을 서로서로 유기적으로 작동하게 연결성을 제공할 수있으며, 이는 사용자의 경험을 풍부하게 할뿐만아니라 그 연결이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삼성전자 CES2011]


데이비드 스틸 전무의 오프닝 장면입니다. ㅎ 삼성의 로고가 깔끔하니 괜찮네요 . 

개인적으로는 저 파란색 타원형 로고보다는, 검은 바탕에 깔끔한 하얀글자로 새겨진 저 로고가 더 새려된것같습니다 ㅎ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디자인'적으로 엄청난 진화를 이룬 삼성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 얇은 베젤과 함께 받침의 디자인이 보이나요? ㅎㅎ 좀 위태위태해보여서 편안한 디자인이라 할순없지만

그 라인만큼은 정말 잘빠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라는 단어를 정면으로 내건만큼, 스마트란 글자가 곳곳에서 보이네요 ㅎ 

지금 사진에 보이는것은 삼성의 스마트 Tv입니다. 다양한 어플들이 보이는데, 아이콘모양으로 봐서는

안드로이드 기반같은데, 폰으로 연결해서 폰화면을 보여주는건지.. .자세한 구동은 실제로 못해봤기에 ㅠ 

아무튼 단순한 TV의 기능은 기본으로 다양한 스마트경험을 제공해줄것으로 보입니다. 



요건 뭘까요? ㅎ 네 3D안경입니다. 

3D영화관을 가보신분들이라면, 3D로 영상을 본다는건 꽤 훌륭한 재미를 준다는것을 알고계시겠죠 ㅎ 
이제품은 삼성의 '세계 초경량 명품 3D 안경'이랍니다. ㅎㄷㄷ;;;

수식어가 엄청많이 붙네요;; ㅎ 세계최초, 세계최고를 좋아하는 삼성입니다 +_+ ㅎ



그래서 이제품은 '세계 최소 두께 블루레이 플레이어' 지요 ㅎㅎ 어찌보면 정말 대단하다고도 할수 있겠습니다.

요즘 삼성을 보면, 예전 소니의 모습을 보는것같기도 하고말입니다 ㅠ 

윤부근 사장의 CES2011 기조연설 장면입니다. ㅎ 
사실 저는 저분을 잘 모릅니다;;;

연설내용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5E(Essence, Engagement, Expression, Experience, Eco) 차별화 전략을 통한 '디지털 휴머니즘'을 주창하며

디지털 시대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고한 바있는데, 이번에는 한 발 더 나아가 '휴면 디지털리즘'으로 진화를 선언했다고

합니다. 말이 조금 어렵죠? ㅎ 

'디지털 휴머니즘'이란 첨단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감성가치의 만남을 통해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개념이었다면,
[휴면 디지털리즘]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을 위해 기술에 인간의 감성을 더하기 앞서 인간이 본질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를위해
디지털 기술이 존재한다는 의미 랍니다. 

어려운 단어들이 많아 응? 하시겠지만, 사실 의미를 되새겨보면, 인간이 원하는 직관적인 디지털기술을 갖추겠다는것같네요

그리고 저 '감성'은 애플사를 염두해둔것일까요? ㅎㅎ



삼성이 자랑하는 스마트 TV의 모습입니다 . 베젤 보이시나요? 정말 얇고 좋네요 

베젤이 얇은 덕분에 더 눈이 시원한 것같습니다. 저런 TV거실에 하나 있으면, 집에서 나가기 싫겠네요 ~ ㅋ



이상 CES2011에서의 삼성의 활약상이었습니다. 위에소개해드린 제품들 외에도 엄청난 제품들이 많지만, 

다른 제품들은 많이 보셨을것같고, 저는 눈에 띄는 제품들을 한번 언급해 보았습니다. 

이번 '스마트라이프' 3대 키워드의 의미에 부함되는 제품들을 엄선해 보았어요 ^^


계속하여 발전해나가며, 세계에서 뒤쳐지지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좋은 삼성이었습니다.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되네요 ~!

삼성전자 공식블로그


삼성전자 페이스북 주소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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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꽃집오빠의 보물창고, 꽃집오빠 입니다.
    3D 안경은 멋지지만, 안경은 쓰지않고 보는 시대가 빨리 열려야 할것 같아요^^

    2011.01.19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 안경을 쓰지않은상태로 3D를 즐기기엔 부족하더군요 ㅎ

      정해진 거리의 정해진 각도에 정확히 앉아서 봐야한답니다;;; 불편해서 TV못볼듯하네요

      방법은 홀로그램식의 3D TV라고 하는데,

      최근 기술발전의 속도를보면 기대해도 좋을듯합니다 ^^

      2011.01.19 00:14 신고 [ ADDR : EDIT/ DEL ]

어쩌고 저쩌고2009.07.08 21:12



※ 편의상 경어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본 체험기는 게시판 용량 제한으로 요약하여 작성된 내용이며
좀더 자세한 체험기는 아래를 클릭하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체험기 1부 상세버전 보기(클릭)




▼ 국내에 최초로 휴대폰이 등장한 이래로 지금까지 20여년의 역사를 거치면서 수많은 제품들이 등장하였다. LG전자는 관련 시장에 타업체에 비해 다소 늦게 진입하였으며, 그마저 경쟁사에 비해 디자인이나 품질면에서 크게 소비자들에게 어필을 하지 못했다.


▲ 2002년 이전에 출시된 LG전자 제품들

▼ 그러다가 2005년 말에 이르러 젊은 세대의 소비자 취향에 맞는 참신한 디자인과 기능으로 무장한 '초콜릿폰'이 1000만대가 넘는 대성공을 거두면서 등장하면서 LG전자의 휴대폰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물론 터치 버튼에 대한 불만 등 불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었긴 했지만 당시로서는 LG전자의 휴대폰에 대한 인식의 대전환을 이루는 일등공신이었음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 그이후 LG전자에서는 기존의 재질과 디자인을 탈피하고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대부분 핸드폰에 자체 키패드가 붙어있는 제품이었다.



▼ 2007년에 들어서면서 시장에 가장 큰 방향을 일으킨 제품을 꼽는다면 바로 애플의 '아이폰'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기존 키패드를 과감히 제거하고 터치에 적합한 UI를 채용하며, 동영상과 무선 네트워크에 적합한 넓은 대화면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여러가지 기대와 우려가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아이폰'은 전세계적으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 애플의 아이폰은 다른 핸드폰 제조사들에게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쳐왔으며 어쨌든 이부근부터 국내 제조사들도 풀터치 방식의 휴대폰을 본격적으로 출시하게 되는데, 특히 LG전자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한 고가의 '프라다폰'을 내놓기도 하였다. 이후 사진과 고프레임 동영상 기능을 강조한 뷰티, 그리고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한 '쿠키폰'에 이르기까지 터치 UI를 채용한 제품들을 출시해오고 있다.



▼ 이러한 상황에서 LG전자는 기존의 터치 UI를 개선한 일명 3차원 S-CLASS UI를 적용한 '아레나'라는 제품을 선보였다. 혹자는 아이콘이 줄줄히 나열된 화면을 보고 '아이폰'의 아류작일 뿐이라고 폄하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단순하게 그렇게 치부해버리기에는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기위한 노력의 흔적들을 볼 수 있다.



이를 증명하듯 올해 초에 있었던 MWC 2009에서 화려한 S-Class 3D UI를 탑재하여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출시전 100만대 이상의 예약이 이루어질 정도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러나 국내 출시 제품에서는 일부 스펙의 조정이 이루어진터라 '아레나'폰을 눈여겨 봤던 사용자로서 무척 아쉬운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그점을 제외하더라도 나름 충분한 매력을 가지는 핸드폰임은 분명하다고 생각된다.

지금까지 간단하게 필자의 생각을 주절거려 보았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새로운 S-class UI를 채용한 LG전자 '아레나폰'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다.







▼ LGT용으로 포장된 아레나폰 패키지 박스의 모습이다. 아레나폰은 SKT, KT, LGT용의 제품이 모두 출시되어있으며 필자는 LGT용이기 때문에 패키지 상단에 OZ 로고가 인쇄되어 있다. 박스는 아레나폰 재질의 느낌과 흡사하게 고급스러운 실버 색상을 사용하였으며 상당히 컴팩트하게 제작되어있다.



▼ 우측면에는 아레나폰의 주요 특징이 아이콘화되어 표시되어 있다. 가장 먼저 강조되는 것이 S-class UI이고 거기에 돌비 서라운드, 슈나이더 인증 카메라, 멀티터치, DMB, 기본 내장된 4G MicroSDHC 메모리 등에 대해 표기되어 있다.



▼ 상부에는 제품 색상 및 일련번호 등이 기록된 바코드 라벨이 부착되어 있으며 내부 패키지와 외부 패키지는 강력한 '씰'에 의해 결합되어있다. 최근 통신사 대리점에서 공공연하게 '씰'을 위조하여 개봉한 제품을 마치 새것처럼 판매하는 행위가 문제가 된 만큼 더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할 듯 하다.



▼ 바닥면은 마치 간단하게 접힌 구조로 되어있는 듯 하지만 본드로 부착되어 있어 훼손없이 패키지를 분리할 수 없으며 설사 분리를 하더라도 내부 패키지에 의해 막힌 구조이기 때문에 씰을 떼지 않고 패키지를 개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씰을 뜯고내서 내부 패키지를 분리한 모습이다. 내부 패키지는 두꺼운 종이 재질로 역시 유사한 색상으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다. 별도의 표기 없이 중앙에 제품 이름과 S-class UI 만을 강조하고 있다. 내부 패키지는 측면이 자석식으로 되어있어 쉽게 개봉이 가능하다.



▼ 내부 패키지를 개봉하면 가장 먼저 아레나폰 본체가 눈에 들어온다. 액정부의 훼손을 방지하기 우한 필름이 기본적으로 부착이 되어있으며 폰을 쉽게 들어올릴 수 있도록 우측면에 리본이 련결되어 있다.(정말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느낌이다..)



▼ 본체를 들어올리면 하단부에 각종 악세사리들이 가득차 있다. 별도로 파티션을 두어 구분이 되어 있지는 않지만 모두 개별적으로 비닐포장이 되어있고 크게 충격을 받을만한 구성품이 없는 만큼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다.



▼ 다음으로 내부 패키지에 들어있는 악세사리를 모두 펼쳐놓은 모습이다. 각각의 파트는 모두 개별적으로 비닐 포장저 되어있으며 대부분 별도의 봉인 라벨이 부착되어 있다. 핸드폰 사용에 필요한 대부분의 구성요소가 모두 들어있지만 표준 전원 충전기는 별도로 구매하여야 한다.



▼ 먼저 아레나폰의 모습이다. 자세한 설명은 뒷부분에서 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간단히 형태만 살펴보도록 하겠다. LCD 전면에는 액정보호용 필름이 부착되어 있으며, 각종 주의사항이 인쇄되어 있다. 물론 정상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필름을 제거해야 하며, 표면 손상 방지 등을 위해 별도로 액정보호필름을 구매하여 부착하는 것이 좋다.



▼ 후면부는 기본적으로 4G MicroSDHC 제품이 결합되어 있으며 후면부 대부분을 커버하는 별도의 덮개가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볼트와 프레임 등이 드러나 있다. 타 이동통신사의 모델과는 달리 LGT용 단말기에는 CDMA 로밍방식으로 USIM칩이 따로 없기 때문에 좀더 단순한 구조임을 알 수 있다. 대신 그부분에 모바일 카드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 버튼부위와 바닥면은 먼지 유입과 패키지의 흔들림 등으로 인한 표면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의 필름이 하나하나 부착되어있다..



▼ 다음은 배터리 커버의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비닐포장이 되어 있으며 커버 자체에도 별도로 필름이 부착되어 있으며, 필름에는 배터리 커버의 탈착 방법에 대해서 안내가 되어있다.



▼ 스테레오 이어마이크의 모습이다. 역시 비닐 패키징이 되어 있으며, 비닐을 개봉하면 추가로 사용자의 귀 형태에 따라 이어폰 고무를 바꿀 수 있도록 추가 구성품이 포함되어 있다.



▼ 이어 마이크는 번들에서 흔히 제공되는 딱딱한 형태의 제품이 아닌 부드러운 고무(?) 타입으로 비교적 오랜 시간을 귀에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았다. 중앙부가 분리가 되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다른 이어폰을 결합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 다음은 지상파 DMB용 안테나의 모습이다. 보통 터치 제품에 흔히 사용되는 스타일러스와 비슷한 모양이다. 개인적으로는 별도의 분리형 안테나를 사용한 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아레나폰'이 상당히 컴팩트하기 때문에 안테나의 내장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다 싶지만 별도로 안테나를 달고 다녀야 한다는 불편함은 너무나 크다.



▼ 안테나는 4단까지 펼칠 수 있으며 끝까지 늘렸을때 길이는 25cm 정도이다. 핸드폰과결합되는 부위는 관절형태로 되어있어 원하는 방향으로 세팅이 가능하다.



▼ 다음은 20핀->24핀 변환 젠더의 모습이다. 역시 별도로 비닐 패키징이 되어 있으며 유광 재질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개인적으로 표준을 정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제조사마다 다른 형태의 젠더가 필요한 현실은 참으로 실망스럽다.



▼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표준형 2개가 제공되며 정격 전압은 DC 3.7V로 1,000mAh의 용량 제품이다. 상당히 슬림한 형태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핸드폰에 비해 풀터치폰의 전력소모가 심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용량은 아쉬운 생각이 든다. 배터리 역시 디자인적인 감각을 반영하여 제작되어 있어 LG전자의 트렌드를 짐작해 볼 수 있는 부분이다.



▼ 다음은 배터리 전용 충전 거치대의 모습이다. 역시 개별 비닐 포장이 되어 있으며 1개의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단가 절약의 이유 등이 있겠지만 예전처럼 거치대 형태로 여분의 배터리 보관 및 충전 기능을 수행하는 방식이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 전원이 연결되는 단자 형태가 LG 20핀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역시 변환 젠더가 필요하다. 기본본 패키지에 포함된 젠더는 1개이기 때문에 번갈아 사용하려면 다소 불편함이 따른다. 차라리 구형 표준 24핀 규격으로 만들어 주었으면 좋았을듯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다음은 번들로 제공되는 Micro-SDHC 메모리와 이를 SD카드 리더기로 읽을 수 있도록 해주는 MicroSD 어댑터의 모습이다. 번들로 제공된 Micro-SDHC 4G 제품은 관련 시장에서 유명한 Sandisk사의 CLASS 2 제품이다. 국내에 출시된 아레나폰은 무슨 이유에서인지(아마도 단가 절감을 위해서일듯) 내장 메모리가 8G에서 500M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이를 어느정도 만회하기 위해 별도로 4G 메모리가 번들로 포함되어 있다.

현재 시장 가격은 만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다. Sandisk 4G Micro-SDHC카드의 경우 테스트 결과 읽기 20MB/s, 쓰기 8MB/s의 성능을 보였으며 이는 CLASS 2의 공식적인 스펙을 훌쩍 뛰어넘는 수준으로 무난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 패키지에는 액정과 표면을 닦을 수 있는 크리너가 포함되어 있다. 사소한 부분이긴 하지만 제조사의 배려를 확인해 볼 수 있는 부분이다. 기본적으로 DMB 외장 안테나나 핀 변환 젠더 등이 핸드폰에 걸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흔히 볼 수 있는 걸이형으로 제공하지는 않는 듯..



▼ 다음은 각종 안내 프린트물이 담긴 포장의 모습이다. 비닐 포장을 분리하면 CYON 사용자를 위한 CLUB-CYON 초대장(?)과 아레나폰 처음 사용자를 위한 특징 및 기능버튼 설명 안내물, 그리고 사용 설명서가 담겨져 있다.



▼ 사용 설명서는 총 166페이지에 이르는 분량으로 올 컬러로 인쇄되어 있으며 아레나폰의 전반적인 기능에 대해 비교적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뒷부분에는 제품 보증서가 포함되어 있으며 A/S 규정에 대한 안내가 되어 있다. 참고적으로 아레나폰의 무상 A/S 기간은 구입일(제조일)로부터 1년이며, 배터리의 경우는 6개월간 A/S를 보장한다.



▼ 마지막으로 특별 사은품 형태로 제공되는 투명 플라스틱 보호케이스의 모습이다. 풀터치폰의 특성상 뒷면과 측면만을 보호할 수 있는 구조도 되어있다. 터치스크린 부분을 포함한 전면부 보호가 불가능한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이상으로 아레나폰의 패키지 구성에 대해 살펴보았다. 다음은 아레나폰 본체에 대해 좀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 이제 본격적으로 아레나폰의 외형을 살펴보자. 대부분의 풀터치폰이 그렇듯이 형태적인 부분들은 대동소이하다. 하지만 아레나폰은 다른 터치폰들과 달리 가공성이나 전파 수신이 어려운 메탈 소재를 기술력으로 극복하여 적용함으로써 고급스러우면서 시원한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심플한 구성으로 전체적으로 딱딱해질 수 있는 형태를 곡선의 부드러움을 적절하게 조화시키고 있어 디자인적인 완성도가 높다는 느낌을 받았다. 색상은 티타늄 실버(왼쪽)와 티타늄 블랙(오른쪽) 2가지로 출시되었으며, 개인적으로 티타늄 블랙쪽이 좀더 중후한 멋이 나는듯하다.



▼ 전면부의 모습을 살펴보면 가장먼저 3.0인치(7.62cm) WVGA(800*480) 터치 스크린이 눈에 들어온다. 필자가 전에 사용하던 M4650에 비하면 더 넓은 화면이긴 하지만 동영상 감상이나 인터넷 서핑 등을 생각해본다면 3.0인치 화면은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든다.

아레나폰은 전면 강화유리를 사용하여 흠집에 강하며, 지금까지 국내의 터치폰에 적용되는 감압식(미량의 압력을 인지) 방식이 아닌 정전식(손가락의 전류를 인식) 터치방식을 사용하였다.

정전식 터치 방식은 경쟁업체의 기술 라이센스가 아닌 LG전자에서 자체 개발한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감압식 방식에 익숙했던터라 처음에는 적응이 되지 않았지만 자꾸 사용하다보니 나름대로 적응이 되었다. 하지만 인터넷 브라우징에서 작은 크기의 버튼을 선택하는 수준의 동작에는 정확한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다.(물론 화면을 좀더 확대한 상태에서 터치를 하면 정확한 선택이 가능하다..^^)



참고로 아레나폰은 멀티터치 기능을 지원한다. 이역시 경쟁사에서 지원되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것으로 화면의 축소/ 확대, 회전 등을 좀더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당연히 2개의 손가락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은 불편할 수 있으나 필자의 경우 며칠 사용해 보니 금방 적응이 되었다.

상단에는 스피커와 조도 센서, 매너 기능과 통화시 화면 끄기 등을 위한 근접센서, 셀프 및 화상통화용 전면 카메라가 위치해 있으며, 하부에는 중앙에 마이크와 터치 방식의 통화, 지움/이전/큐브 버튼, 종료 버튼이 위치해 있다. 디자인적인 이유로 위 3가지 버튼은 터치 방식이 사용되었으며 대기시에는 드러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터치 버튼에 대해 강한 불신이 있는터라 별도의 독립적인 버튼으로 처리하지 않은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디자인적으로는 기존 제품들과 차별성 및 심플한 구성을 완성시켜주고 있다.

▼ 배터리 커버가 결합된 상태의 후면부 모습이다. 우측 상단으로 유명한 독일 광학 회사인 슈나이더 인증 500만화소 카메라와 야간 촬영을 위한 플래시가 위치해있다. 플래시 옆으로 별도의 후면 마이크가 위치해 있으며 아래쪽에는 모바일에서 입체 고음향 구현을 위한 돌비 모바일 2.0 솔루션이 탑재되어 있음을 알리는 로고와 슈나이더인증 렌즈임을 나타내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다.



▼ 배터리 커버가 분리된 모습이다. 타 이동통신사의 모델과는 달리 LG텔레콤용 단말기에는 대부분 CDMA 로밍방식으로 USIM칩이 따로 없기 때문에 별도의 USIM 슬롯은 존재하지 않는다. 배터리 슬롯 좌측으로 외장 Micro-SDHC 메모리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기존에 사용되는 삽입형 방식과는 달리 단자 위에 올려놓고 밀어서 거는 방식이 적용되었다.



▼ 우측면에는 카메라/ 영상통화 버튼, DMB 실행 버튼, 볼륨 및 상하 이동 버튼이 위치해 있으며 상부에는 별도로 제공되는 외장 DMB 안테나를 연결할 수 있는 삽입구가 위치해 있다. 개인적으로 DMB 안테나는 내장형으로 처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강하게 남는다.

최근 국내 모 회사에서 케이스 내부에 안테나를 삽입하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이 기술이 적용된다면 내부 공간 문제로 안테나를 별도로 외장형으로 만드는 부분은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보았다.



▼ 좌측면에는 스테레오 이어마이크/ USB 데이터 통신 케이블/ 충전기 등을 연결할 수 있는 연결구가 위치해 있으며 LG 표준 20핀의 형태로 되어있다. 개인적으로 일반 3.5파이 이어폰을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은 상당히 불편한 부분이다. 내수용이 아닌 수출용 제품에서는 3.5파이 스테레오 단자가 사용되었음을 생각해보면 더더욱 아쉬움은 크다.



물론 20핀 통합단자에 사운드가 포함된 구조이기 때문에 별도의 3.5파이 단자를 만드는 것이 공간적인 면에서 낭비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범용으로 사용되는 3.5파이 이어폰 사용자들이 대다수인만큼 추후 버전에는 고려가 되었으면 하는 부분이다.

▼ 상부에는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 연결홈, 배터리 커버 탈착을 위한 버튼, 전원 및 잠금 버튼이 위치해 있다. 전원/ 잠금 버튼은 중앙이 아닌 전면쪽으로 위치해 있어 뒤쪽에서 검지를 이용해 누르는 방식에 익숙한 필자의 경우 조금은 불편함을 느꼈다.

또한 버튼의 크기가 작아서 잘못 눌러질 확률은 줄어들 수 있으나 정상적으로 누르는 동작 또한 익숙헤지기까지 조금은 시간이 걸렸다. 차라리 좀더 버튼을 원형으로 크게하는 대신 돌출형이 아닌 안으로 눌려 들어가는 함몰 형태의 구조를 사용한다면 편의성이나 오동작의 가능성을 더욱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 하부에는 특별한 단자나 버튼은 위치해 있지 않으며 매끄러운 곡선형으로 처리가 되어있다.



▼ 제품의 크기는 55.3 * 107.6 * 11.98mm로 3인치 액정을 채용한 제품중에서는 상당히 슬림한 편에 속한다. 아래 현재 필자가 사용중인 M4650이나 CF 메모리와 비교한 아래의 사진을 보면 슬림한 크기를 짐작해 볼 수 있다.



▼ 덕분에 그립감은 매우 우수하며 필자의 손이 큰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손에 쏙 들어온다.



지금까지 아레나폰의 외형에 대해 살펴보았다. 외형적으로는 일부 아쉬운 부분들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볼때 상당히 잘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받는다. 개인적으로는 좀더 큰 액정과 고용량의 배터리, 3.5파이 이어폰 단자, Wi-Fi 및 GPS의 지원, DMB 안테나의 내장 등이 다음 버전에서는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아레나폰은 3차원 큐브 형태의 S-class UI라 이름한 독특한 인터페이스를 채용하고 있다. S-class에서 S는 Speedy, Stylish, Smart를 의미하는 것으로 Speedy는 원하는 메뉴를 쉽고 빠르게 찾아갈 수 있으며, Stylish는 사용된 그래픽 요소의 퀄리티를 높이고 화면 전환 등 3D 효과를 현재적이고 멋지게 구현했으며, 마지막 Smart는 자주 사용하는 기능과 컨텐츠를 사용하기 편리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음을 뜻한다.

3.0인치 화면에 WVGA(800*480)의 고해상도를 구현한만큼 화면은 매우 선명하며 글자나 이미지 역시 매우 깨끗하고 윤곽처리가 깔끔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아래의 S-class UI 체험해 보기를 클릭하면 아레나폰에서 조작하는 것과 거의 흡사하게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영문판을 기준으로 제작되었지만 전체적인 인테페이스를 이해하는데는 무리가 없을 듯 하다. 또한 이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PC에서 사용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별도로 제공하고 있다.


S-class UI 체험해 보기(클릭)

PC용 S-class UI 프로그램 다운로드(클릭)

조작성을 단순화하기 위해 육면체 큐브의 상하면은 사용하지 않으며, 4개의 면에 각각 간편 메뉴, 위젯, 전화번호부, 멀티미디어 화면이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UI 화면 선택


▼ 각각의 화면을 선택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다. 하나는 화면에서 손가락을 이용하여 터치한 후 좌우로 이동하면서 해당 면에 위치한 다른 영역으로 이동하는 방법이다. 우에서 좌로 터치를 기준으로 위젯 - 전화번호부 - 멀티미디어 - 간편메뉴 순으로 반복하여 이동된다. 이동시에는 마치 3D 큐브가 돌아가는 듯한 멋진 3D 효과가 나타난다.



▼ 다른 하나의 방법은 화면 상단 또는 중간의 취소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작은 3D 큐브를 돌려 해당 화면을 찾은 후 터치를 통해 해당 화면으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 위젯 UI ▲ 전화번호부

            

▲ 멀티미디어 ▲ 간편 메뉴


▼ 아래는 실제 동작화면을 촬영한 모습이다. 전체적인 반응속도 및 인터페이스를 참고하기 바란다.




터치 조작 방식


아레나폰에 적용된 터치 조작 방식은 크게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각각의 조작법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경우 정확하게 목록을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히 알아두는 것이 좋다.

1. 단순 터칭(touching) : 화면을 가볍게 터치한 후 손을 바로 떼는 방식으로 파일이나 목록을 선택하여 실행할 수 있다.

2. 드래깅(Draging) : 파일을 터치 한 상태로 손을 바로 떼지 않고 천천히 이동하는 방식으로 파일이나 목록을 하나씩 천천히 넘길 수 있다.

3. 플리킹(Flicking) : 파일을 터치 한 상태로 손가락을 튕기듯이 빠르게 이동하는 방식으로 파일이나 목록이 빠르게 넘길 수 있다.

4. 멀티 터칭(Multi-Touching) : 손가락을 2개 이용하여 동시에 간격을 넓히거나 줄임으로써 화면상 확대 또는 축소를 쉽게 할 수 있다.



3D 홈스크린 1 - 위젯


위젯은 국내에서 출시된 일반적인 터치폰에서 많이 사용되었던 방식으로 사전에 세팅된 주요 아이템들을 사용자가 선택하여 원하는 공간에 끌어다 놓음으로써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제공되는 위젯은 디지털 시계, 아날로그 시계 및 알람, 메모장, 달력 및 스케줄러, 계산기, 세계시간 까지 6개로 경쟁사에 비해서 종류나 기능이 제한적이다. 수출용 제품의 경우 메세지 등 좀더 다양한 위젯이 제공되었음을 볼때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 등을 통해 좀더 다양한 위젯들이 제공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 아래는 필자의 위젯화면의 모습이다. 간단하게 아날로그 시계와 캘린더만을 위치시켰다. 위젯을 편집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위젯을 길게 눌러주면 편집 모드(우)로 변환이 되며 하단에서 원하는 위젯을 끌어다가 배열할 수 있다.

            

▲ 위젯 UI ▲ 편집 모드 화면


▼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위치에 배치가 가능하다. 상단의 자동정렬 버튼을 선택하면 레이아웃이 자동으로 적절한 간격으로 정렬된다.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쿠키폰에서 처럼 흔들면 자동으로 정렬이 되는 기능은 들어있지 않다. 기본적으로 보여지는 화면 외에 아래 부분에도 추가로 배치가 가능하며 끌기를 통해 이동이 가능하다.

            

▲ 편집 모드에서 위젯을 선택 배치 ▲ 자동 정렬 선택 화면


▼ 위젯 UI상에서 해당 위젯을 선택하면 개별적으로 화면이 확대되면서 상세한 내용의 확인 및 부가적인 추가 기능의 실행이 가능하다.

            

▲ 달력 및 스케쥴러 ▲ 아날로그 시계 및 알람

            

▲ 세계 시간 ▲ 메모장

            

▲ 디지털 시계 ▲ 계산기


개인적으로 위젯 UI의 경우 제공되는 위젯의 종류가 많지 않기 때문에 크게 유용하게 사용하게 될것 같지는 않다. 조속히 다양한 형태의 위젯들이 추가되기를 기대해본다.


▼ 아래는 위젯의 실제 동작화면을 촬영한 모습이다. 전체적인 반응속도 및 인터페이스를 참고하기 바란다.




3D 홈스크린 2 - 전화번호부

▼ 전화번호부 UI는 자주 사용하는 전화번호를 이미지화 함께 등록하여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사용자의 경우 전화번호부에 저장된 목록중 자주 사용하는 전화번호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자주쓰는 전화번호를 바탕에 배열함으로써 손쉬운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저장된 전화번호부에서 특정인을 선택하여 등록할 수 있으며, 표시 방식은 휠 또는 그리드 형태로 볼 수 있다. 사진을 지정하지 않는 경우에는 대표 이미지로 나타나게 된다.

반응속도는 만족스러운 편이다. 다만 처음 사용할때 드래깅과 플리킹에 익숙하지 않다면 특정 번호를 선택하는데 혼동이 될 수 있지만 요령을 알게되면 쉽게 원하는 위치를 선택할 수 있었다.

            

▲ 휠 모드 ▲ 그리드 모드


▼ 전화 번호부 이미지를 가볍게 누르게 되면 이전의 HELLO UI와 비슷하게 통화, 영상통화, 메시지, 편집 메뉴가 나타나며 해당 항목을 선택하면 실질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동일인에 대하여 다수의 전화가 등록된 경우 통화 버튼을 누르면 먼저 등록된 전화번호 리스트를 보여주고 원하는 전화번호를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 작업 선택 화면 ▲ 통화 연결 화면


▼ 앞선 위젯 UI와 마찬가지로 등록된 전화번호부를 길게 누르면 편집이 가능하며 여기서 해당 전화번호부의 삭제 및 정보 수정 등이 가능하다. 하단의 '지정목록 편집'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과 같이 저장된 전화번호 리스트가 나타나며 나타내고자 하는 목록 우측의 ★를 활성화 시키면 해당 전화번호가 UI 화면에 나타난다.

            

▲ 편집 모드 ▲ 지정목록 편집 화면


▼ 아래는 전화번호 UI의 실제 동작화면을 촬영한 모습이다. 전체적인 반응속도 및 인터페이스를 참고하기 바란다.




3D 홈스크린 3 - 멀티미디어


▼ 멀티미디어 UI에서는 음악, 사진, 동영상을 별도의 메뉴나 플레이어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화면에서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핸드폰의 경우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를 실행하고 나서 원하는 파일을 선택하고 재생 버튼을 누르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아레나폰에서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단축시켜 좀더 편리하고 신속한 사용이 가능하게 하고 있다.

화면은 크게 좌우측 영역으로 나누어지는데 좌측은 음악 파일을 우측은 사진과 동영상 파일을 설정할 수 있다. 동영상의 경우 썸네일 상에 재생 버튼이 자동으로 나타난다.

            

▲ MP3(좌) + 사진(우) 화면 ▲ MP3(좌) + 동영상(우) 화면


▼ 다른 UI와 마찬가지로 이미지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편집 모드로 전환이 되며 상단에서 휠 또는 그리드 형식으로 표시 형태를 변경할 수 있다. 휠 방식의 경우 MP3 파일과 동영상/사진 파일이 좌우로 별도로 구분되어 사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그리드 방식의 경우 멀티미디어 파일을 한눈에 많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MP3 파일은 최대 15개, 사진과 동영상 역시 합쳐서 15개까지를 등록할 수 있다. 과도하게 양이 많을 경우 휴대폰에 걸리는 부하가 많아지기 때문에 원할한 동작을 위한 피지못한 선택인듯 싶다.

            

▲ 편집모드(그리드 형식 보기 선택) ▲ 지정목록 편집 대상 선택 화면


▼ 편집모드에서 [★지정목록 편집] 버튼을 선택하면 음악, 사진, 동영상을 선택한 후 나타나는 목록에서 우측의 ★를 활성화 시키면 해당 음악, 사진, 동영상이 UI 화면에 나타난다.

            

▲ MP3 파일 지정 ▲ 사진/ 동영상 지정


▼ 멀티미디어 UI상에서 MP3 파일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재생이 시작되며 이후 다른 작업을 하더라도 배경음악으로 재생이 이루어진다. 앨범아트가 있는 경우 상단에 앨범 이미지가 CD 형태로 나타나며 화전을 하기 때문에 흡사 CD가 재생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하단의 각종 컨트롤 버튼을 통해 일반 MP3 플레이어에서 지원되는 필수 기능들을 모두 컨트롤 할 수 있다. 앨범 이미지를 끌기로 좌우 이동한 후 재생을 원하는 이미지를 터치하면 해당 파일이 재생이 된다.

            

▲ MP3 재생 화면 ▲ 볼륨 조절 화면


▼ 동영상 파일을 선택한 경우 역시 자동으로 해당 파일의 재생이 이루어지며 상단에는 진행바가, 하단에는 각종 컨트롤 버튼이 나타난다. 사진을 선택한 경우에는 해당 사진에 대해 보기 화면이 나타난다. 하지만 전체 화면 보기와 같은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 동영상 세로 재생 화면 ▲ 사진 세로 보기 화면


▼ 동영상 재생시 핸드폰을 가로로 돌리면 자동으로 화면이 가로방향으로 전환되면서 원본 비율을 유지하면서 재생이 된다. 왼쪽에서 + 버튼을 클릭하면 꽉찬화면으로 재생이 이루어진다. 역시 상단에 진행바가 하단에 컨트롤이 표시되며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진다.


▲ 동영상 가로 재생 화면(원본 비율 유지)


▲ 동영상 가로 재생 화면(꽉찬 화면)


▼ 하지만 동영상과는 달리 사진의 경우 핸드폰을 가로로 돌려도 인터페이스의변화는 나타나지 않는다. 일반적인 가로 사진의 경우 4:3, 3:2의 비율을 생각해본다면 가로모드를 지원하는 것이 훨씬 보기가 좋을듯 하다.


▲ 사진 가로 보기 화면


▼ 아래는 멀티미디어 UI의 실제 동작화면을 촬영한 모습이다. 전체적인 반응속도 및 인터페이스를 참고하기 바란다.




3D 홈스크린 4 - 간편 메뉴


▼ 간편메뉴 UI의 경우 즐겨찾기(Shortcut)의 개념으로 자주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의 바로가기를 등록하여 복잡한 선택 과정 없이 쉽게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한다. 기본적으로 12개의 어플리케이션이 등록되어 있으며 최대 16개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 간편메뉴 화면구성


▼ 역시 다른 기능과 유사하게 아이콘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목록을 편집할 수 있는 모드로 변환이 되며 ★ 표시를 활성화시켜 해당 기능의 바로가기 버튼을 UI상에 위치시킬 수 있다.

            

▲ UI 편집 모드 ▲ 지정메뉴 편집 화면


▼ '다음' 메뉴를 실행해 보았다. 가로보기 화면으로 전환되면서 전용 브라우저가 열리면서 자동으로 모바일 다음 페이지로 접속이 이루어진다.


▲ '다음' 메뉴를 실행한 화면


▼ 아래는 간편메뉴 UI의 실제 동작화면을 촬영한 모습이다. 전체적인 반응속도 및 인터페이스를 참고하기 바란다.




하단 바로가기


▼ 3D 홈스크린 UI 하단에는 항상 바로가기 메뉴들이 고정적으로 위치한다. 이는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요소들을 고정적으로 배치함으로써 홈스크린 메뉴의 단점을 보완하는 기능을 한다.



가장 좌측편에는 전화 버튼이 위치해있다. 짧게 누르면 다이얼 화면이 나타나며 길게 누르면 매너모드를 설정하거나 해제할 수 있다.

            

▲ 다이얼 화면(짧게) ▲ 매너모드 설정 화면(길게)


▼ 두번째 메뉴는 전화번호부 버튼으로 짧게 누를 경우 전화번호부 검색 화면이 나타나며 길게 누를 경우 단축번호 관리 화면이 나타난다.

            

▲ 전화번호부 검색 화면(짧게) ▲ 단축번호 관리 화면(길게)


▼ 세번째는 LGT의 인터넷 서비스인 OZ 웹서핑 접속 메뉴로 선택시 바로 오즈 사이트로 연결이 된다. SKT용 제품의 경우에는 NATE, KT용 제품인 경우에는 SHOW 서비스로 연결이 된다.


▲ '오즈' 버튼을 실행한 화면


▼ 네번째 메뉴는 메세지 버튼으로 짧게 누를 경우 메세지 목록 화면으로, 길게 누를 경우에는 메세지 작성 화면으로 바로 이동한다.

            

▲ 메세지 목록 화면(짧게) ▲ 메세지 작성 화면(길게)


▼ 마지막 다섯번째 주사위 모양의 버튼은 TOP 메뉴 화면으로 이동 기능이다. TOP 메뉴는 흡사 아이폰의 그것과 유사한 형태로 각종 아이콘들의 바로가기 버튼들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아이폰의 한계점을 개선하여 아레나만의 스타일을 구현하였다.

가장 큰 차이점은 각각의 아이콘들이 전화/메세지, 멀티미디어, 다이어리, 설정으로 그룹화 되어있다는 점이다. 이로인해 좀더 쉽게 해당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하단의 [대기화면으로 이동] 버튼을 선택하면 3D 홈스크린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각각의 그룹에 속한 아이콘들은 독자적으로 좌우 터치를 통해 이동이 가능하며 화면에 표시되지 않은 다른 아이콘들을 볼 수 있다. 아이콘의 배열 순서 역시 사용자가 임의로 변경이 가능하다. 아이콘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이동이 가능한 편집모드로 전환이 되며 위치로 아이콘을 이동한 후 손을 떼면 해당 위치에 세팅이 이루어진다.


▲ 가로보기 화면


▼ 핸드폰을 가로방향으로 돌리는 경우에는 G센서에 의해 자동으로 아이콘 배열의 전환이 이루어진다. 가로보기의 경우 모든 메뉴를 한번에 볼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다. 다만 그룹명 이외에 아이콘에 대한 개별적인 설명은 출력되지 않기 때문에 어느정도 아이콘의 형상에 익숙해질 필요는 있다.


▲ 가로보기 화면


▼ 그러나 화면전환의 경우 한방향만을 지원한다. 아래에서 보듯이 기준위치에서 반대방향으로 돌릴 경우에는 사용자가 보는 시각에서 뒤집힌 화면이 나타나는 점은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다.


▲ 시계방향으로 180도 회전한 경우 화면


▲ 시계방향으로 90도 회전한 경우 화면


▼ 아래는 하단 바로가기 기능의 실제 동작화면을 촬영한 모습이다. 전체적인 반응속도 및 인터페이스를 참고하기 바란다.








이상으로 아레나폰의 외형과 가장 특징적인 3D S-class UI에 대해 살펴보았다. 전체적으로 아레나폰은 고급스러우면서 중후한 느낌의 금속 소재에 곡선의 부드러움을 적절하게 조화시키고 있어 디자인적인 완성도가 매우 높다.

핸드폰으로서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에 슬림한 두께, 고해상도의 강화유리 액정, 조도/ 근접센서, G센서, ISO 800 및 AF를 지원하는 슈나이더 인증 500만화소 카메라, 정전식 멀티터치 등 다양한 여러가지 기술들이 총망라 되어있다.

또한 터치 화면에 최적화된 3D S-class UI는 빠른 반응속도와 통일된 인터페이스로 쉽게 사용이 가능하였다. 편리한 사용환경을 위해 나름대로 많은 고민을 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보완해야 할 부분 역시 없지는 않다. 다양한 파일 포맷의 지원과 실용적인 위젯의 추가 등은 조속히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해외 버전 제품과 국내 제품간의 스펙이 달라진 점은 오래전부터 아레나폰을 기다려온 필자에게 무척이나 아쉬운 부분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레나폰은 한번쯤 사용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핸드폰이라 생각이 된다.

앞으로 2차례에 걸쳐 아레나폰의 다양한 기능들을 차근차근 살펴볼 예정이다. 지금까지 부족한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1부를 마감하도록 하겠다.

※ 내용상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mkj2001@nate.com으로 알려주시면 바로잡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출처 : http://cetizen.com -세티즌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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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새소식2009.02.06 12:08

인터넷에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유출사진이

돌아다녀서 화제가 되고있다.

T옴니아와 같은 스마트폰으로써,

전지전능한 스마트폰에 800만화소라는 엄청난 카메라까지

탑재했다. 물론 화소가 높다고 사진품질이 뛰어난것은

아니지만, 스마트폰에서는 이래적인 일이기때문에,

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는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삼성에서 출시예정인 애크미(Acme i8910)라는 제품으로 WMC2009에 등장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풀터치스크린에, HD비디오레코딩이 가능한 800만화소 카메라, GPS, WIFI, 8기가 or 16기가의 용량.

간단한 스펙만 공개된 상태이고, 운영체제조차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모로 옴니아의 후속모델이 되지않을까하는게 현재 반응들이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선, 옴니아나 햅틱의 디자인에서 탈피하여 아래부분을 유선형으로 마무리함으로써

시크릿폰의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시크릿폰의 단단한외관때문인지 애크미역시 내구성이 좋아보인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출시계획이 없는것으로 보이며, 해외출시를위해 만들어진 모델로 보이는데,

다른것보다도 가격면에서 어떻게 책정될지가 의문이다.

T옴니아가 90만원대에 나온것을생각해보면.... 이번 애크미가 국내출시될때는....

150만원 히트를 칠수도 있지않을까??


(여태까지는 같은사양에 카메라화소가 높다는 이유로 수십만원씩 뻥튀기되는 모델들이 많았다.)

이번신제품은

'훨씬'전지전능 T애크미 ?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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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새소식2009.01.31 13:30

3D 입체영상 휴대폰이 나와 이슈가 되고있다.

29일 도쿄호텔에서 이 휴대폰이 공개되었는데,

이제껏 정보가 잘 안보이다가 갑자기 출시되었다니

놀랍다.

별도의 3D안경이 필요없이 키조작하나만으로 3D화면을

마음껏즐길수 있다고 한다. 여태까지 높은 화질의 액정만을

선호해오다가 갑자기 2009년이 오자마자 3D입체 휴대폰이라니

깜짝놀랐다.

3.1인치 풀와이드 VGA LCD 탑재 휴대폰인 ‘우(Wooo) H001'는 영상뿐만 아니라 사진, 게임등 다양한 컨텐츠를

3D로 즐길수 있다. 메뉴화면과 대기화면도 3D가 지원되어 사실상 모든컨텐츠가 3D화 되는것이다.



막상 3D라 하면 예전 입체영화나, 입체사진 책등이 떠오르지만 실제로는 어떤 모습의 3D화면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3D영상 플레이 모습이라고 한다. 이 사진을 보면 알수있지만 폴더형외에도 키패드옆으로도 열수있는 구조로 되어있어
상당히 편리할것으로보인다



디자인또한 이번에 나오는 캔유처럼 보라색의 은은한 칼라와 단단하면서도 세련되보이는 디자인으로

기능뿐아니라 디자인까지 신경쓴 모습이 보인다.

공개된지 얼마되지않아서 많은정보는 찾아볼수 없었지만, 제대로된 3D영상을 보여준다면,

현재정해진스펙안에서만 발전하고있는 휴대폰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줄것으로 보인다.
3D변환 버튼이 보인다. 이버튼을 눌러 2D에서 3D전환이 가능하다고 한다.


기본스펙
상품명                     Wooo휴대폰 H001
메이커                     주식회사 히타치
사이즈                      약51×111×18.6mm (대용량 배터리장착시19.2mm)
중량 (전지 장착시)     약145g
연속 통화/대수시간   약220분/약260시간 (국내 모드 이용시)
메인 디스플레이        약3.1인치 풀 와이드VGA (480×854) IPS액정
서브 디스플레이        5×15 LED
카메라 유효 화소수    500만화소/오토 포커스/손떨림 보정
외부 메모리               microSD메모리 카드 (시판용)
칼라                         후레임레드, 솔리드 실버, 네온 퍼플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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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새소식2009.01.31 12:31
애플의 행동이 적극적으로 나가가고 있다.

아이폰으로 이미 그 기술을 인정받고 현재 모든 스마트폰의

롤모델로 알려지고있는 아이폰. 특히 아이폰의 장점이자 특징은

정전식터치기술을 기반으로한 멀티터치 기술인데,

이 기술이 아이폰의 UI가 부드럽고 빠르게 동작하도록 도와준다.

이 기술을 상용화하여 엄청난 성공을 거둔 애플이

이 기술을 자신의 것으로 하기위해 특허를 획득하였다.

멀티터치(두손가락으로 화면을 조작하는방식)에 대한 특허를 획득한것으로 보였으나,

기사에서는 애플이 취득한 특허가 '터치 스크린 화면에 하나 이상의 손가락을 접촉시켜 컴퓨팅 기기를

작동시키는 방법'이라고
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하나이상의 손가락'이 손가락 '하나'로 조작하는 방식도 포함하는것

같아 모든 터치방식에 특허를 획득했다는 말로 보인다.


기사마다 달라서, 터치자체에 특허를획득한것인지.. 멀티터치에대한 특허를 획득했다는 것인지 분명친 않지만,

현재까지의 상황으로보아서는 두손가락을사용하는 '멀티터치'에대한 특허를 획득한것으로 보인다.



이 특허를 취득한 애플은 터치스크린을 채용하는 모든기기에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팜프리가 출시되면서 첫번째로 갈등이 양상될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진다. 특허를 획득한 후 첫 영향력

행사인만큼
이번결과에따라 터치기술에대한 주도권이 명확히 정해질것이다.





한편 이와 관련한 더욱 재밌는 일이 있으니,

바로 현재 지존이라 일컬어지는 T옴니아에 관한것이다.

해외에서 먼저출시되어 엄청난 인지도를 자랑한 후, 아이폰 대항마라 불리며

국내에는 더욱 스펙이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된
최고의 스마트폰 T옴니아,

스펙상으로는 현존스마트폰 최고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써본사람들중 아쉽다는 말도 나오고있으니,

바로 터치 기술이다.


아이폰처럼 빠른반응속도와 부드러운조작방식을 T옴니아에서는 느낄수없다는것이다.

이에관하여, 삼성에서는 현재멀티터치 기술을 채용하고싶었으나, 애플의 특허권으로 인해 채용할수없었다고 밝히며

추후, 새로운모델에서는 현재멀티터치기술이아닌 다른멀티터치기술을 채용할것이라고 했다.

애플의 특허권행사가 암암리에 행사되고 있었다고 보인다.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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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새소식2009.01.24 14:04

작년부터 무수히 아이폰출시에 대한 기사가 나왔었는데, 놀랍게도 SKT에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SKT역시 어느정도 느낌을 풍기고있었지만 아이폰도입에대하여 공식언급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알고있다.

SKT 옴니아 vs KTF 아이폰의 대결구도가 예상되었었지만

이번 발표가 사실이되면 SKT의 점유율이 상당히 높아질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4월에 출시된다해도


아이폰은 이미 1년이 지난 구형단말기이다. 그성능은 현재나온 스마트폰에 전혀 아쉬울것이 없지만

그래도 신제품을 좋아하는 우리나라에서 과연 아이폰의 인기가 예상만큼 있을지는 모를일이기도 하다.


SK텔레콤은 “위피의무화 해지가 4월이고 3G 아이폰이 출시된지 10개월이 지난 모델임을 감안 애플의 후속작도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아이폰 차기모델이 국내에 선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라고는

하지만 이대목에서는
아이폰의 후속작의 개발여부의 발표가 없는시점에서 후속작은 없을듯 하다.

아이폰나노의 출시도 애플측에서 루머라고 발표했기때문이다.

이와 별개로 구글폰에 대해서도 SKT측에서 도입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주춤한 KTF와 달리 SKT에서는 계속적으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기기를 만날수있는

기회가 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저렴하고도 다양한서비스를 시도중인 LGT에서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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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월에 출시되어 구형 모델 취급 받아도...

    저는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

    2009.01.24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저도 엄청기다려왔었는데 이제는 그냥 공짜폰+터치로 대리만족하려구요 ㅋㅋㅋ 아직 아이폰만한 스마트폰도 없죠 ㅎㅎ

      2009.01.24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자유로운 이야기2009.01.19 17:17
스마트폰을 선택할것인가? 아니면 폰+넷북+디카+MP3를 선택할것인가??

요즘 엄청난 스팩의 휴대폰들이 차세대 멀티미디어기기라는 이름을 내세우고 출시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기술이 반가우면서도 부담스러운것은 역시나 가격이 아닐까

요즘 안되는게 없다는 스마트폰들의 가격은 80만원에서 100만원 사이를 오간다...

예전 휴대폰 처음나왔을때 ...무전기만한 휴대폰이 생각난다


                 삼성의 옴니아 기본이 80, 큰용량은100만원가까이 지불해야 손에넣을수있다.



                              아이폰역시 무약정의 아무조건없이 구입한다면
                             (즉, 노예계약을 하지않는다면) 80만원의 기기값을 지불해야한다.


이런 고가의 제품을 고민없이 사면 아무걱정 없겠지만 그러기엔 감당이 안되는 사람이 많을것이다.

물론 이러한 가격때문에 망설이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다른시각에서도 볼필요가 있다.

바로 배터리와 각성능의 만족도 이다.



물론 이러한 올인원 기기를 사는사람들은 휴대성에도 큰비중을 두고있어서 겠지만

이러한 막강한 기능들이 제대로 구현이 되어야 값어치 있는것이 아닐까..

스마트폰들의 대표적 기능을 살펴보면,

카메라, 동영상, MP3, 문서뷰어, 인터넷서핑 이라 할수 있겠다.

이러한 기능들의 수준은 현재 많은 진보가 있었지만 아직은 미흡한 부분이 많다.

특히 이러한 기능들을 쓰기위해선 배터리 소모가 클것인데

현재시중에나온 스마트폰들을 보면 하루를 쓰기엔 터무니없이 부족한 용량이다.

이렇게 기능이 많아도 전원이 나가면 아무소용 없는것이 아닌가,

이에 대해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하는사람도 있겠지만

이 스마트폰을 구입할 돈으로,

적당한가격의 휴대폰(10만원), MP3(20만원), 넷북(40만원), 디카(20만원)를 구입할 수있다.

괜찮은 디자인의 휴대폰에, 아이팟터치, 넷북, 디카까지 살수있는것이다.

게다가 하나하나의 기능은 그분야에서는 휴대폰이 따라올수 없는것이다.

배터리도 따로따로 관리가 되니 한번 충전에 다양한 기능을 하루종일 쓸수가 있다.

물론 가방작은거 하나는 구입하는게 좋겠지만 말이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아직은 다기능멀티미디어 기기는 시기상조라는 생각이다.

즉, 가격도 낮추어야 함은 물론이고, 배터리문제를 무시해서는 안된다는것이다.

노트북은 하루종일가는 배터리를 개발중이고 출시될것이라한다.

하지만 휴대폰분야에서는 이러한 기술개발이 보이질 않는다.

기껏해야 3~4시간 가는 배터리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모든기기의 심장이라할수있는 배터리의 기술개발이 하루빨리 이루어져서

진정한 멀티미디어 기기가 나오길 바란다.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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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새소식2009.01.18 15:44


캔유의 새로운 모델이 출시된다. 우리나라에도 적지않게 캔유 휴대폰 매니아들이 있어,
많은 화제가 되고있다.


이번 출시되는 캔유의 특징은 바로 AM OLED 액정에 있겠다.

차세대 디스플레이라고 불리우는 AM OLED를 탑재하여 기존 휴대폰과는 비교가 안되는

뛰어난 화질을 제공한다.

모델네임은 '캔유 바이올렛'  모델명은 'canu-s1000'
2.8인치 WQVGA (400x240) AM OLED

화질과 함께 또한 맘에드는것이 있으니, 바로 '디자인'

캔유를 얘기할땐 디자인을 빼놓을수은 없겠다.

로테이션이 가능하며, 얇기또한 폴더폰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얇아 매력적인 모습을 보인다.

특히 보라색모델은, 파랑과 보라색의 조합이 오묘하여 색다른 컬러를 선보인다고 한다.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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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캔유.. 폰카 써보고 확 반해버렸습니다.. 어떻게 폰카가 그렇게 멋지게 찍히는건지 ㅋㅋ

    2009.01.18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렇죠 캔유폰카는 우리나라의 화소만 내세우는 폰카랑 달리
    화사한색감과 비교적 정확한 색재현력 및 선명도가 뛰어나죠 ㅎ

    우리나라 폰카기술 관계자들은 화소=화질인줄 아나봐요 ㅎ

    2009.01.18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IT 새소식2009.01.14 15:33
모토로라에서 최근CES2009에서 초호화 휴대폰을 선보였다고 했다.

과연 어떤것이길래 궁금해서 알아봤더니 아래 사진과 같은것들이었다.


딱 보기에 첫인상은........
새롭다 + 쓰기편할까?? 였다.

생김새도 특이했고.....액정도 요즘이랑 다르게 무지 작아보였기 때문이다.
돈은.......현재 한화로 2700만원.......

입이 떡 벌어진다..;

대략적인 스펙을 보자면....

상단에 위치한 62캐럿 사파이어 크리스탈 렌즈, 렌즈 뒤편으로 480픽셀 1,600만 컬러 1.5형 디스플레이를 장착MMS, SMS, 이메일, 브라우저를 지원, 200만 화소 카메라, 2GB 내장 메모리, 블루투스, USB2.0 지원,
AAC/AAC+/AAC+ Enhanced/MIDI/MP3/WAV/WMA v10/WMA v9, 비디오 캡처/재생 등을 지원

역시나..보석을 박았다.

여태까지 나온 초고가 휴대폰은 죄다 기존 휴대폰에 보석을 박아서...초고가는 보석값을 말하는것이었다.

이번 모토로라도 이와 다르진 않지만, 새로이 디자인을하여 모델을 냈다는 점과, 요즘 탑재되는 기능들이

탑재되었으며, 멀티미디어 기능쪽으로는 기존보다 발전이 있어, 실용성 측면도 있다는점을 높게 살만하다.

분명 멋지고 매리트가 있는 신제품이긴하지만, 부담스러운 가격은 어쩔수가없다.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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