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2011.01.17 15:09
최근 정부에서의 스마트폰요금에 거품이 있다는 압박으로 인해, 

각 통신사는 스마트폰 요금제의 가격을 낮추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실 요금금액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 요금제에있는 무료통화 옵션을 20분 더 추가한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 요금 사용자가 '원숭이' 입니까? 

완전 조삼모사 군요 ㅎ 요금낮춰라~~! 통화 20분 줄께 ! 고마워~ ! 

이럴줄 알았나 보군요; 


현재 국내 스마트폰 요금제를 보면, 참 다양하지만 그 내용은 거의 똑같습니다;

물론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스마트폰요금 낮추기란 쉽지 않은 결정임은 분명합니다. 1인당 1천원씩만 

할인되어도, 기업이 거둬들이는 수입은 엄청난 타격을 입겠죠. 

그렇다고 이러한 행태는 소비자들을 조롱하는것밖에 안되겠네요 . 

이미 국내 통신사의 횡포는 너무나도 유명합니다. 날고긴다는 삼성전자, LG전자의 위에서 군림하고 있죠.. 


간혹 보면 통함메시지 등 스마트폰의 내부구조를 제멋대로 바꿔놓은것과, 쓸데없는 기능이 들어있는 것 때문에 

스마트폰 제조업체를 욕하는 분들이 보이는데,


이는 통신사가 넣어라고 압박을 가했기때문에 들어가있는 것입니다.

꾸준한 업데이트를 해야하는 제조사 입장에서는, 기본 구조와 다른 변태적인 소프트웨어를 넣을경우 골치가 아파지기때문에

좋아하지않습니다. 손이 더 간다는 소리죠.



이런 통신사의 위엄이 이번에도 나타난 것입니다.




물론, 통화시간이 늘어서 반가운 분들도 계시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통화시간이 부족하지 않은 분들이 대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통화시간이 남는 분들은 갈수록 늘어날것입니다

왜냐?

이미 문자는 남는분들이 꽤 있을겁니다. 주위에 스마트폰유저가 많다면 말이죠. 카카오톡, 마이피플, 구글톡, 왓츠앱

스마트폰끼리 무료로 문자를 보낼수있는 어플이 많습니다. 따라서 건당 20원씩 내고 문자를 사용할일이 점점 줄어드는것이죠.


그리고 앞으로는 인터넷전화 서비스가 활성화 될것입니다. 이미 마이피플의 경우 인터넷서비스를 3월즈음에 시행한다고

발표했죠.


따라서 스마트폰 요금제에 있는 무료통화, 무료문자는 점점 의미가 없어집니다. 오로지 무료데이터만이 의미가 있게되는것이죠


(통신사 역시 이러한 점을 아주 잘알고있습니다.)


따라서 통화시간을 더준다해서 결론적으로 손해를 볼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무료통화를 더주나 안주나, 남는 무료통화량은 점점 늘어날테니까요.



사실 , 스마트폰요금을 조절하려면, 

통화 - 무료 - 데이터의 구분을 없애거나 그 구분선을 소비자가 조절할수있게 해야합니다. 

LG 오즈를 제외한 SKT와 KTF의 요금제를 보면 한달 을 못쓰는 100MB 500MB 의 데이터를 줍니다.
(그위로는 현재 무제한 시행중입니다.) 

학생 층에서 주로 35 요금제를 사용할텐데, 100MB 용량은 일주일도 안되어서 다씁니다. 하지만 그 시점에서 

무료통화랑 무료문자는 어떨까요? 비교적 많이 남을겁니다. 



이렇게 데이터를 늘려주거나, 아니면, 총 요금금액을 감해줘야 할텐데, 

이런 조삼모사식의 요금감면( 이게 요금감면인가요 ㅡㅡ) 은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35, 45, 55, 65등의 요금제를 요금인하없이 시행하고 싶다면, 요금의 실 금액을 감해줄 필요없이 , 

통화 - 문자 - 데이터의 양을 조절할수있도록 해주는게 가장 좋지않을까요? 예전의 비기 알 처럼말이죠. ㅎ 


무제한 데이터요금제를 시행한지도 꽤 시간이 되었고, 

그동안 상황을 보면, 트래픽이 몰려서 속도가 느려지긴 해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돌아가니, 

데이터량을 조절할수있는 요금제를 만든다해도 트래픽에 큰 무리는 없을것입니다. 
다만, 통신사의 수익에 차질이 생길뿐이겠죠. 


아무튼 국내 통신망을 휘어잡고있는 통신사들의 요금횡포는 2011년에도 여전히 지속되는것 같습니다.

제 4통신사 얘기도 있던데, 양심적인 기업이 진출하여 3개의 통신사 뒤통수를 때려줬으면 하네요 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제 의견에 동의하시나요? ㅎ '추천' 버튼 꾹~! 눌러 주세~요~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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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새소식2009.01.24 14:04

작년부터 무수히 아이폰출시에 대한 기사가 나왔었는데, 놀랍게도 SKT에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SKT역시 어느정도 느낌을 풍기고있었지만 아이폰도입에대하여 공식언급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알고있다.

SKT 옴니아 vs KTF 아이폰의 대결구도가 예상되었었지만

이번 발표가 사실이되면 SKT의 점유율이 상당히 높아질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4월에 출시된다해도


아이폰은 이미 1년이 지난 구형단말기이다. 그성능은 현재나온 스마트폰에 전혀 아쉬울것이 없지만

그래도 신제품을 좋아하는 우리나라에서 과연 아이폰의 인기가 예상만큼 있을지는 모를일이기도 하다.


SK텔레콤은 “위피의무화 해지가 4월이고 3G 아이폰이 출시된지 10개월이 지난 모델임을 감안 애플의 후속작도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아이폰 차기모델이 국내에 선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라고는

하지만 이대목에서는
아이폰의 후속작의 개발여부의 발표가 없는시점에서 후속작은 없을듯 하다.

아이폰나노의 출시도 애플측에서 루머라고 발표했기때문이다.

이와 별개로 구글폰에 대해서도 SKT측에서 도입을 시도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주춤한 KTF와 달리 SKT에서는 계속적으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기기를 만날수있는

기회가 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저렴하고도 다양한서비스를 시도중인 LGT에서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Posted by Blah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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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월에 출시되어 구형 모델 취급 받아도...

    저는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

    2009.01.24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저도 엄청기다려왔었는데 이제는 그냥 공짜폰+터치로 대리만족하려구요 ㅋㅋㅋ 아직 아이폰만한 스마트폰도 없죠 ㅎㅎ

      2009.01.24 15:13 신고 [ ADDR : EDIT/ DEL ]